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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10)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7/21 [02:04]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10)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7/21 [02:04]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2023720일 목요일)

 

 

 

평택미군기지 인간 띠 잇기행사를 앞두고 어제도 준비하시는 분들과 평택미군기지를 돌아보았다. 늦은 오후 시간에도 5대의 아파치 헬기가 북쪽으로 날아가고, 여러 차례 특수정찰기 가드레일과 리벳조인트가 이륙하는 것이 목격되었고 미군들의 바쁜 움직임이 느껴졌다.

 

필리핀에서 오신 분들도 있어 같이 송탄공군기지 활주로를 보니, 4대의 F-16전투기가 이륙하여 굉음을 내면서 평택의 하늘을 날아다녔고 활주로에는 OMNI 항공과 흰색의 정체를 알기 힘든 비행체가 있었다. 비행기 폭음을 들은 날은 하루 종일 신경이 곤두서고 마음이 안정이 안 되는 듯하다.

 

우리는 인사들을 나누고 한반도와 주변의 긴박한 정세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필리핀에서의 미군기지문제들을 들을 수 있었다.

 

현재 필리핀은 1991년 미군들이 떠난 후 다시 7개의 미군기지가 들어서고 앞으로 13개로 늘린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미군기지를 막아내는 투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 시기에도 미군들이 백년간 공짜로 미군기지를 사용하고 환경파괴도 심각하였다.

 

여기에 미국의 두 개의 항공모함이 필리핀과 대만사이에서 일본, 호주, 프랑스, 영국, 필리핀, 한국 등을 불러다가 중국을 봉쇄하고 대만을 지원하는 전쟁연습을 매일 벌이고 있다.

 

18일 한미 NCG 출범회의를 개최하며 미국의 커트 캠벨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 조정관이 대표로 참가하였는데 이자는 현 바이든 정권 최고 실세라고 할 수 있어 미국이 이 회의에 대한 기대를 짐작케 한다.

 

장등리 쪽으로 이동하니, 지난번에 보았던 탄약고에는 이전보다 더 많은 종류의 폭탄들이 야외에 적재되어 있었다. “레이저 유도 시커와 유도 날개를 부착하는 GBU-12(The Guided Bomb Unit)과 같은류의 유도 폭탄들과 1톤에 육박하는 큰 폭탄, 집속탄(CBU Cluster Bomb Unit)으로 추정되는 폭탄들도 보였다.

 

다시 회화리에서 활주로를 보니, 흰색에 주 날개에 2개의 엔진과 꼬리날개 상부에도 1개 엔진이 달린 비행체가 보였는데 어떠한 그림이나 글이 없다. 사실 엔진이 이렇게 3개 달린 것은 처음 본다.

 

조종석 외에는 창문이 없고 조종석에만 스텝카(step car)가 연결되었는데, 바늘과 실처럼, 부산에 들어온 전략핵잠수함과 미제국의 최고 의사결정권자와의 통신을 보장해주는 TACAMO (Take Charge And Move Out)시스템을 가진 E-6B가 아닌가 추정된다.

 

전략핵잠수함(SSBN)은 보안을 중시하여 핵기지를 출항하면, TACAMO로 불리는 핵공격 통제기 E-6B와 미 전략사령부 내 핵 통제 지휘소 외에 다른 곳과는 일체 교신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 주민들의 증언 등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송탄공군기지에는 최근 외부에서의 병력이 증강하였다고 판단된다. 확장억제나 한미 NCG(핵협의그룹)회의가 단순히 전략무기 한두 대가 한반도를 드나드는 것이 아니라, 미국에 구원을 바라는 윤정권을 이용하여 미국이 전쟁체제를 강화하여 동아시아를 어찌해보려는 것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활주로에는 화물수송기 아틀라스 2대도 착륙을 하였다.

 

                                                                                   필경(평택 평화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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