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46)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4/03/29 [08:58]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46)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4/03/29 [08:58]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2024328일 목요일)

 

오랜만에 대천에서 합류한 선배님과 태국의 여 선교사분도 같이 미군기지를 돌아보았다. 좀 추운 봄비에도 최근의 미군들의 동향과 정세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누었고 우크라이나가 부족한 포탄을 미국이 한국에서 가져가려 한다는 뉴스가 있어 탄약고에도 돌아보기로 하였다.

 

이재명 대표의 대만문제에 대한 발언과 보수언론의 신경질적인 반응이 시사하는 바는 미국이 주도하는 동아시아 신냉전에 대한 큰 사회적 이슈와 논쟁이 벌어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활주로에는 아틀라스 화물기와 NASA 소속의 기후와 대기를 조사한다는 여객기 1, 그리고 멀어서 잘 보이지 않는 소형 여객기가 대기하고 A-10기가 이륙하곤 하였다.

 

장등리 쪽의 탄약고를 갔더니, 무게가 1톤에 육박하는 것에서부터 수백 킬로에 이르는 수백발의 항공폭격용 폭탄들이 널려 있고 금속의 상자로 무엇이 담겨 있는듯한 상자들 수십 개를 볼 수 있었다.

 

사실, 지난 314일 이곳 탄약고를 돌아보면서 남색의 포탄(포탄은 대포로 쏘는 탄) 여러 발이 보였는데 무엇인지 무척 궁금하였고, 표면색이 남색의 원색으로 일반포탄과는 다른 색이므로 특수탄(화학, 생물무기등)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 여겨졌었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105mm포탄이 부족하여 105mm 포탄과 패트리어트미사일을 한국에 요구하였다고 한다. 미군은 전시비축물자(WRSA-K War Reserve StocksKorea)로 한국에 보관하던 105mm포탄을 대량 한국에 돈을 받고 떠 넘겨, 한국이 340만발을 보유중이다. 미국과 유럽국가들은 105mm포탄을 사용하다 120mm포탄으로 전환하였고, 미국이 한국에 떠 넘긴 것으로, 한국군도 원래는 105mm 포탄과 박격포를 폐기할려고 하였으나, 폐기비용이 생산비용보다 더 많은 등의 이유로 폐기 않고 트럭 포를 실어 계속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314일 보았던 포탄은 물론 120mm 포탄으로 추정되는데 (미군이 대부분은 사용을 중단하였다고 함) 여러 의문이 든다. 물론, C-130 수송기를 개조한 공군의 지상공격기 AC-130J 고스트라이더(Ghostrider)에도 대포를 장착하여 105mm포탄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시를 제외하고는 현재는 이기지에 상주하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 20232월에 이 기지 인근의 알파탄약고에서 155mm포탄을 목격한 것으로 미루어, 미 공군만이 사용하는 폭탄들만 있지 않을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특수 탄인지의 의문도 풀리지 않는다.

 


장등리 일대를 돌아보는데 F-16 전투기들이 이륙하였다. 현재, 서탄 회화리에서 미군기지내 탄약고쪽으로 진위천을 가로질러 큰 다리를 놓고 있는데 미군의 평택-파주간 고속도로와의 접근을 쉽게 하기 위한 것이다. 군산의 미 8전투비행단 F-16 전투기들이 태국에서 전쟁연습을 하였다면, 이 기지의 51전투비행단 F-16전투기들은 일본 미사와기지에서 자위대등과 Ninja Mustan 훈련을 하였다. 아시아로의 귀환으로 세계 강대국으로서의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움직임은 나날이 확대되는 중이다.

 

                                                                                        필경(평택파수꾼)

  • 도배방지 이미지

자주, 통일, 반미, 평택, 송탄, 미군기지, 평택파수꾼, 필경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