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전쟁도발 외환내란 수괴 배후

진정한 수괴는 미제국이다

 

윤가 탄핵 및 내란소장에 전쟁도발 외환 내란 사유를 빼라고 압력을 강하게 넣은 것이 미제국 이다.

이에 굴복한 국회와 환호작약 대한미국 것들이 민중을 기만 우롱하고 있다.

얼빠진 매국집단, 미제사육 궁민의 적들이 '계몽령' 춤을 추는 이유이다.

광주 학살 후예, 내란공범 견찰 법꾸라지가 전쟁도발 외환내란 주구를 감히 석방한 배경이다.

80년 점령미제가 만든 어처구니 없는 분단괴물들이다.

식민항국 헌법은 여전히 미제의 분단보안법이다.

 

12.3 전쟁도발 내란은 아시아판 나토인 미일한 전쟁동맹 돌격대 윤가 일당이 벌인 수 백회 북침전쟁 연습과 10월초부터 연기를 피워온 거짓 <북한군 파병설> 그 연장선에 있다.

나찌 우크라에 더 많은 금융과 살상무기 지원 한국군 파병,

<대북 국지전 >도발까지 세계대전 확전을 노린 미제 네오콘 CIA가 지휘하고 나찌우크라 SBU와 한국KCIA, 서구자본나팔이 창조한 희극으로 드러나고 있다.

 

먼저 80년 점령 미제가 만든 분단괴물 북한이란 나라가 유엔에는 없다.

거짓전문 미CIA는 부정해도 침략전문 미국방부가 인정하고 눈뜬 세계 인민들이 알고 있다.

전쟁주구 윤가는 작년 10월 초부터 근거없이 <북한군 파병설> 떠들며 12.3 전쟁도발 내란을 일으켰다.

러시아 상원이 조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비준 한 시점이 작년 11월 6일이다.

조선은 11월 11일 비준하였다.

양국이 비준서 교환할 때 비로써 조약은 발효된다.

정규군 파병논의 합의하고 준비한다면 1여년이 필요하다.

한국군 베트남 파병역사가 그러하다.

무엇보다 러시아가 이미 승리한 전쟁에 전략국가 조선이 파병할 리유가 없다.

자본독재가 사육한 파쇼집단, 루소포비아로 물든 나토에 전쟁확산 빌미를 줄 뿐이기 때문이다.

파병아닌 조러 교류협력차원 상호간 군인파견 교육은 오래전 있었던 일이다

 

미제 괴뢰 나찌우크라 젤렌스키는 수백만 청년, 민중을 피로 적신 전쟁터로 밀어넣고 갑부가 되었다.

전쟁계엄으로 선거도 뭉개버린 젤렌스키 동업자가 꿈이었던 윤가는 국회 비준없이 군대 파병하는 줄 알고 있었던 것일까?

윤가는 CIA지휘아래 전쟁도발 꼭두각시 춤을 10월초부터 추었던 것이다.

 

트럼프가 전쟁으로 쇠락하는 미국의 패권이익을 위해 네오콘 DS와 결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미제 네오콘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신식민지 한국주구들에 입김을 불어넣고 주권을 유린하고 있다.

80년 점령미제가 사육한 주구들,

매국집단 견찰 밥관은 전쟁도발 외환내란 수괴 윤가를 석방하였다 매국주구들은 '계몽령' 내란, 제2의 전쟁계엄을 획책하고 있다.

 

미일한 전쟁동맹 북침 전쟁연습이 지난해보다 9.7% 더 늘어나 무려 110여건이나 감행되었다고 한다.

이 땅의 주권자 민중이라면 마음을 모으고 다시 신발끈을 매고 전쟁도발 외환 내란 매국 범죄집단 민중의 적들과 승리할 때까지 투쟁할 수밖에 없다.

8천만 겨레 자주평화 명운이 걸렸기 때문이다.

 

전쟁도발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파면!

전쟁도발 내란공범 국민의 적 해체!

미일한 전쟁 동맹해체, 미군철거!

 

을사년 3.8

 

자주민회, 미군철수투쟁 대경본부

 

일제 36년

미제 분단강점 80년

 

 

 

 

 

                      사진(미군철수투쟁 대경본부 남산 대표가 미투본소통마당에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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