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후무 '세치 혀' 김문보의 배앓이 時評
1천여 년 전 서희 장군 혀는 거란 소손녕을 달래어 보냈다. 평화를 만들었다. 강동 6주 땅도 가져왔다.
평화 얻고 땅도 얻은 전무후무 세치 혀.
1천여 년 후 윤석열과 한동훈, 그들 혀도 전무후무.
국민 속이고 현혹하기 제일이라 '굥'이 되었다. 거꾸로 들어야 진실이라 '굥'이 되었다. 말만 하면 거짓이라 '굥'이 되었다.
한 놈은 따박따박 말싸움에 '조선 제일 혀'가 됐다. 말싸움은 이겨도 민심은 떠나지.
* 우리 할배 내게 가르치시기로, 절대로 따박따박 말싸움 마라. 따박따박 말싸움 져주고 말아라
말싸움 이겨봤자 겨우 본전이다. 말싸움 하지 말고 마음을 얻어라.
서희는 세치 혀로 평화 이끌었다. 땅도 얻었다. 굥•한 두 놈은 그 혀로 국민 속인다. 독도도 위태롭고 분란만 일으킨다.
전무후무 천년간극 사람 차이 너무 크다. 사람은 옛사람, 어른들 말씀이 틀리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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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서희 장군 혀는 평화를 불렀다 강토를 가져왔다
윤석열 꽝철이 혀는 전쟁을 부르고 있다 독도를 내주고 있다
한동훈 깐죽이 혀는 분란만 키운다 민심이 비웃는다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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