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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28)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11/25 [09:59]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28)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11/25 [09:59]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20231123일 목요일)

 

 

미세먼지가 심하여 송탄기지 활주로와 건물들이 잘 보이지 않았고 기지 내는 상당히 조용하였다. 오늘이 미국의 추수감사절이다. 활주로에 식별되는 비행기는 OMNI항공만 보였고 두어 번 공중의 비행기 소리가 들렸는데 잘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최근의 정세 관련한 대화를 나누면서, 신장동 모린게이트 일대와 오페라 하우스 주변을 돌아본 후, 장등리로 이동하였다.

 

기지내의 골프장에도 인적이 없을 정도였고, 탄약고 주변에는 여전히 많은 폭탄들이 널려 있는 상태다. 이전까지 많이 보이던 바람수정 확산탄 CBU-105은 보이지 않았다.

 

자료에 의하면, F-16과 같은 비 스텔스기의 경우에는 상대국의 방공망과 상당한 거리를 두고 폭격을 해야 하므로 장거리 미사일로 무장을 해야 하는데, 스텔스 전투기는 폭격 목표지점 인근까지 날아갈 수 있으므로 비싼 미사일보다는 10-50배 싼 공대지 유도폭탄, 합동직격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몇 년 전, 이 기지에 사거리 900km “AGM-158 JASSM-ER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들어 왔다는 글도 있는데, 이것은 F-16 전투기가 무장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한반도에서 자주 목격되는 스텔스 전투기들은, 무 유도폭탄에 소위 키트를 장착한 합동직격탄으로 무장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 기지와 관련한 중요한 뉴스는 첫 번째는, 미군이 대만에 시가전과 관련한 군수품을 실은 미 전세기들이 8월부터 오산(송탄미공군기지)과 영국 버밍엄 미군 기지를 경유하여 대만에 도착했다는 것이다.

 

8월부터 감시활동 일지를 다시 보니, 공중급유기들이 많이 출현하였고 아틀라스 비정기 화물기와 9월 중순부터는 C-5(초대형 전략 수송기)가 목격된 기록이 있기는 한데, 이 비행기들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 , 직항 할 수 있을 테인데 송탄기지를 경유하였는가 의문이 들었다.

 

두 번째는, 최근 막말을 쏟아내며 한반도 긴장을 높이는 주범 신원식 국뻥장관이 화요일에 이 기지를 찾았다고 한다. 미 참모총장등과 만났는데 소위 전쟁룸이라는 주한미공군 제607항공작전센터 607th Air Operations Center등을 방문하였다.

 

이곳은 한미 양국 공군이 함께 사용하는 벙커내의 공군전쟁지휘소이다. 미군과 같이 쓰고 있으며, 한국군의 3축 체계라는 킬체인,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작전, 대량응징보복을 수행할 때의 미사일 발사도 이곳에서 지휘한다.

 

유사시에는 한미공군이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를 구성하고 사령관은 미 제7공군사령관이 맡는데, 뭐 유사시든 평상시든 상관없이 같은 방에 있으므로 미군으로부터 한 순간도 벗어 날 수 없는 것이 한국공군의 처지가 아닌가?

 

 

 

                                                                           (사진: 평택파수꾼 제공)

 

                                                                                            필경(평택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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