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대통령 영토완정을 수호할 입장 표명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4/04/03 [00:46]
로씨야대통령 령토완정을 수호할 립장 표명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7일 뜨베리주에서 공군비행사들과의 상봉과정에 로씨야는 자기의 령토완정을 수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로씨야가 뽈스까나 발뜨해연안 나라들을 공격할수 있다는 발언들은 매우 황당한 궤변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자기 국민을 기만하고 그들에게서 추가자금을 뽑아내려는 또 하나의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그는 나토가 아시아태평양지역, 중동, 라틴아메리카와 세계의 기타 지역들에 점점 마수를 뻗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면서 나토는 《로씨야의 위협설》로 자기 국민을 놀래우고있으며 저들의 정책을 전 세계에 강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핵무기를 탑재할수 있는 미국제 《F-16》전투기들이 우크라이나에 납입되는 경우 로씨야는 그것들을 소멸해버릴것이며 만일 그 전투기들이 제3국의 비행장들에서 발진하여 로씨야무력을 상대로 사용된다면 그것들이 어디에 있든지간에 로씨야의 합법적인 목표로 될것이라고 밝혔다.
로씨야는 그 어떤 침략기도도 가지고있지 않으며 나토와 싸울 생각도 없지만 자기의 령토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을 보호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기사: 2024.03.31.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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