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 미공군기지 감시활동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미군기지 환경오염 사례를 연구 중인 외국에 유학중인 청년이 방문하여 같이 돌아보게 되었다. 학생의 이야기로는 유럽은 환경문제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 미군들이 까다로운 규제로 골치를 앓는다고 하였다. 탄핵문제로 인한 사회상들에 이야기를 나누고 활주로부터 돌아보았다.
몸체가 대부분 흰색이나 꼬리 쪽에 짙은 푸른색의 점보급의 항공기가 대기 중인데, 창문은 없고 조종실로 올라가는 입구와 몸통 중간쯤에 출입구 하나만 있는 항공기로 미 정부 소속으로 보였다.
OMNI 비정기 여객기 한 대와 좀 거리가 떨어진 곳은 캐나다의 ”봄바디어 글로벌“급의 창문은 별로 없는 흰색 소형 여객기와 국방색의 같은 급의 여객기가 한 대씩 대기 중이다. 국방색의 여객기는 성조기와 별 등의 무늬가 보여 고위 장성이나 관료가 온 듯하였다. 장등리 보국사 앞 기지 공터에는 천막들이 철거 되었다.
군산미공군기지에는 미 해병대 300명이 수용되어 훈련에 참가하였는데 이기지에 수용되었던 부대는 어떤 부대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F-16 전투기와 A-10 공격기 여러대가 훈련을 나갔었는지 차례로 착륙을 하는데 군산기지 소속의 F-16도 보였다. 활주로 가운데에는 2동 정도의 국방색과 갈색 천막 그리고 3대 정도의 건설 장비로 보이는 차량들이 있었는데 무엇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탄약고 공사장과 주변은 덤프트럭들이 계속 토사를 쌓아 올리는 중이다.
점심 식사 후에는 평택미군기지를 돌아보았다. 송화리에 갔더니 rc 12x 가드레일이 착륙하였고 헬기들의 소리로 시끌시끌하였다.
70%이상의 지형이 산악지대인 한반도에서 도심, 지하전투가 핵심적인 전투가 될 것으로 예상하여, GPS가 차단된 환경에서 지도와 나침반등을 사용하는 육상 항법(Land Navigation)을 사용하는 훈련을 하였다. 한국 해병대의 교범에는 "산악 지형에서 길을 잃으면 전투력의 50%를 잃는다"가 있다. 지하 작전에서는 근접전등을 훈련하였고, 중요한 요인을 체포 이송하는 훈련도 있었다. 참수 작전 등 한반도 점령을 위한 훈련들이 지속되었다고 하겠다.
필경(평택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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