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이한 졸개 김문보의 '아리아리랑'
약자 앞에 강하고 강자 앞에 약한 괴이한 졸개 대통령이 너무 싫소
굥꽝철이가 바이든 앞에서 영어로 노래하며 아양 떨었다. 괴이한 장면이다.
기시다가 독도를 자기네꺼라 말을 꺼냈는데, 굥은 우리 땅이라 말도 못했다. 기백도 없고 유머도 없는 대통령이다.
나 같으면 그 자리에서 아주 정중하게 쓰시마를 우리에게 주면 독도를 주겠다며 농으로 받아쳤겠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란 자는 우리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묻는데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대답할 수 없다며 끝까지 버텼다.
신원식 국방장관이란 자는 일본과 관계에 부담된다며 우리나라 지도에서 독도를 지웠다. 일본 눈치 봤음을 노골적으로 고백했다.
우리 국방부는 독도방어훈련을 울릉도 안쪽에서 한다며 한 풀 꺾인 통보를 일본에 했다.
희안한 정부다. 괴이한 일이다.
굥이 일본과 관계를 복원 한다더니, 셔틀외교 한다며 들락거리더니, 결과물이 독도를 주기로 밀약했나.
참 괴이한 일이다. 대통령이면 다냐 지가 뭔데, 나라의 영토를 지 맘대로 우물럭 주물럭 하는가.
암만 생각해도 나는 미국 일본 졸개 꽝철이가 너무 싫다.
약자 앞에 강하고 강자 앞에 약한 놈이 핵무장한 동족과는 전쟁하자는 괴이한 졸개 대통령이 너무 싫다. . . . 그런 보수우파 세력이 너무 싫다. 이런 보수우파 깨부수는게 빨갱이라면, 빨갱이 하겠다.
2024. 1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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