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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26)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11/10 [18:17]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26)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11/10 [18:17]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감시활동

(2023119일 목요일)

 

 

아침에 사정이 있어, 장등리에서 장목사님 등과 만나 감시를 시작하였다. 목사님은 오던 중, 미 국무장관이 타고 온 비행기가 활주로에 대기 중인 것을 보았다고 하였다. “비질런트 디펜스 24” 10월 내내 주한미공군과 한국공군의 전쟁연습이 끊이지 않았고 11월에도 전쟁연습과 장관들까지 참가하는 전쟁모의가 진행되고 있다.

 

유엔사 재활성화를 목적으로, 미국이 주도하고 12개 나라가 참가한 회의가 평택미군기지에서 진행되었고, 111일에는 미육군 특수부대가 이곳 송탄미공군기지에서 “MC-130J 코만도II” 다목적기에서 낙하하는 등 고고도저개방(HALO High Altitude-Low Opening)점프훈련을 전개하였다. 참수 작전 등 북에 침투하는 훈련을 한 것으로 보인다.

 

탄약저장고를 가보니, 역시 많은 폭탄들이 여기 저기 쌓여 있는 상태이다. 몇 달 동안 폭탄들을 보면서도 좀더 자세히 규명하고자 하였으나, 연이은 전쟁연습과 새롭게 출현하는 무기들로 폭탄에 집중하지 못하였다.

 

2차 대전이나 한국전쟁까지는 멍텅구리 폭탄이라고, 일정 지역의 상공에서 마구 폭탄을 던지는 폭격이 이루어졌고 폭탄에는 목표물로 유도하는 기능이 없어서, 조종사의 경험과 감각으로 투하하여 명중률이 낮았는데 베트남전부터는 소위 유도기능이 추가되기 시작한다.

 

감시단이 몇 달 전에 보았던 폭탄 중에는 목표물에 조종사 등이 레이저를 쏘아(조사) 폭탄을 유도하는 페이브웨이 Laser Guided Bomb“과 최근 미국이 하마스를 폭격하라고 이스라엘에 판매한 장비 즉 폭탄에 키트를 입혀 명중률을 높인 JDAM 폭탄과 유명한 확산탄을 목격한 것이다.

 

확산탄은, 자탄 수백 개가 무차별적으로 공중에 살포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확산탄이나 우리가 목격한 것은 차량의 열을 감지하여 자탄들이 공격하는 바람수정 확산탄CBU-105(Clust Bomb Unit)를 목격하였다고 판단된다.

 

일반적인 확산탄보다 더 개량된 것으로, 한국공군은 2016년 이후 360여발을 수입하였다. 여하튼 오늘은 페이브 웨이와 CBU-105는 보이지 않았지만 다른 폭탄들의 양은 어마어마하다.

 

이어 활주로로 들어서니, 날개를 꺾어 F/A-18 모양의 기체가 대기 중인데 배 밑에 전자공격장비들을 달고 있는 듯 하고 검색된 전자공격기 EA-18G 그라울러와 일치되는듯하다. 이윽고 3대의 F/A-18가 착륙을 하였는데, 슈퍼호넷으로 보였다. 특히 복좌기인 듯 두 명의 조종사가 보였다. 미 해군과 해병대가 사용하는 주력기로, 미 핵항공모함과 일본 이와쿠니 미군기지 미 해병대 항공부대에 배치되어 있다.

 

2016년 이와쿠니기지를 다녀왔는데, 넓은 바닷가에 기지가 있고 당시 F-35B가 이 기지에 배치된다고 큰 주목을 받고 있었다. 아베의 정치적 고향이였으나, 주민들이 스텔스기 배치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최근 송탄미공군기지에도 F/A-18F-35B가 자주 목격되는 것은 미 해병대가 한반도에서의 작전을 준비 중이라 하겠다. 2017년 이곳에 이동식 레이더 an tps/59가 배치되어 미 해병대가 배치된 것을 알게 되었었다.

 

A-106대 정도, OMNI항공기, 미 국무장관이 타고 온 AIR FORCE 여객기, MC-130J 1, C-5 초대형수송기 갤럭시 1, 작은 소형 여객기 1대가 대기 중이다. 아파치 헬기 1대도 날아다니는데 바탕색이 새것인 듯 반듯하다.

 

식당으로 향하는데 굉장히 큰 굉음이 들리는데 고고도 정찰기 U-2기가 이륙하였다.

 

                                                                            필경(평택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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