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SNS>조선일보와 진중권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11/02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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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와 진중권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김 호(대북경협 사업가/반국가보안법투쟁 통일운동가)    
 
조선일보에서 얼마전까지도 있던 김호 간첩조작 사건에 대한 기사가 조선일보(채널A, 연합찌라시 포함) 및 포털에서 완벽하게 사라졌다. 심지어 97년 서총련 투쟁국장 김호에 대한 기사도 검색되고 있는데 말이다. 악마적 디테일에 능한 조선일보가 동물적 감각으로 증거인멸에 들어간 것이다. 왜일까?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던 것들이 말이다. 돈이다. 돈에 대한 무서움이다.
 
지금 저들은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인해 제기될 소송이 두려워 증거인멸에 나서며 논점전환을 위해 5.18 정신부정, 표현의 자유 운운하고 있는 것이다. 사악한 프레임 전환이다. 그런데 이런 조선일보의 악마적 성실성에 충실히 부응하는 자칭 진보를 가장한 극우인사가 있으니 그가 바로 진중권이다.
 
진중권은 익히 알려졌듯이 소위 친북세력 통일지향 세력을 향해 극렬한 배설로 빨갱이 사냥을 즐겨왔다. 오죽하면 듣보잡이라는 말을 들은 애국우파 변희재에게 손해배상 청구를 당해 300만원이라는 벌금 선고를 받은 진중권이 변희재로부터 친미우파라는 팩트폭격을 당했겠는가?
 
“진중권은 북한이나 주사파라 하면 사실관계를 따지기도 전에 극단적 혐오감을 드러내는데, 이건 이른바 애국우파보다 더 한 정도이다.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진중권은 반김일성, 반김정일, 반주사파로서 애국우파 인사로서 손색이 없다는 것이다... “
 
“실제로 진중권은 미군 장갑차에 사고를 당한 미선이와 효순이 사건 당시 조사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단순 후진 사고'이고, 어린 중학생의 시신에 대해 '다진 고기' 운운하며 미군 편에서 좌익진영을 맹비난한 바 있다. 최근 자살세(정몽헌 현대회장과 남상국 대우사장 지칭)로 문제가 되었지만, 이미 일찌감치 어린 중학생의 시신에 대해 '다진 고기' 라며 미군의 입맛에 맞게 망자를 모욕했던 것이다.”  [2009년 6월 24일, 변희재]
 
진중권은 최근 “언론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징벌적 손해배상세…5.18에 대해서는 이견을 금지하는 법까지 민주당이 자기모순에 빠진 것”이라고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진중권은 자기가 뱉은 말이 두려워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조선일보와 이해관계를 같이 하고 있을 뿐이다. 결국 조선일보와 진중권이 지키고자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라는 가치가 아니라 자신들의 악행과 이에 따른 징벌적 배상 즉 돈에 대한 두려움이다. 표현의 자유는 변명일 뿐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문재인을 혐오하며 표현의 자유에 대해 편승하는 소위 진보적이라는 언론인들이다. 대표적인 예가 한겨레와 한국일보 출신 고종석이다. 진중권의 최근 페북글 “5.18 특별법은 5.18정신의 부정입니다”를 인용하면서 진중권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5.18 정신을 부정하는 뿌리가 그 배후에 북한의 특수부대였다거나 친북 빨갱이 운운하는 선동이었다는 사실을 진정 모르는가? 문재인에 대한 비난에 눈이 멀어 역사를 망각하며 뇌가 썩은 것이다.
 
악의적 왜곡보도에 책임을 물리는 징벌적 손해배상은 향후 민족의 화해를 위해서도 국보법 철폐에 못지 않게 중요한 입법이다. 민주당은 입법 이전 행위까지 포함 징벌적 손해배상에 적극 나서야 한다. 말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그래야 정치와 삶이 바로 선다. 개인이건 회사건 자기 발언에 대해서 책임과 패망을 각오해야 한다. 이건 자유민주주의도 내편네편의 문제도 아니다.
 
민주당은 진중권과 같은 표리부동한 인사와 쓸데없는 언쟁을 하느니 그 열정으로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에 꼼꼼하게 매진해야 한다! 당신들의 문제는 저들의 악마적인 디테일에 대해서 허공을 가르는 팔뚝처럼 공허하고 무능하다는 것이다. 저들처럼 끈기도 객기도 없다. 죽창가 운운하던 조국식의 반일 선동이 먹히리라 보는가? 보수는 이념이 아니라 돈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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