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자위대함 독도 출몰시킨 일본과 독도 지우기 나선 윤석열, 대한민국 안보가 위태롭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이 “8월 22일 방위성 국제정책과장이 일본 주재 한국대사관 국방무관에게 강력히 항의한 후, 이번과 같은 (독도 방어) 훈련을 일절 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라고 밝혔다.
게다가 일본 해상자위대 군함 1척이 독도 동남쪽 영해 20km 지점에 나타나, 해경과 군이 경고방송을 하고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일본이 그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더니, 이제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며 행동을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한민국 영토와 주권을 침해하려는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런 지경에도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마음만 중시하며 대한민국에 있어 본 적이 없는 희대의 매국외교를 하고 있다.
일본에 변변한 항의 한 번 하지 않고 오히려 독도 지우기에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윤석열 정권을 그냥 두어선 안 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게 되어선 안 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독도를 정말로 넘겨주기 전에 하루 빨리 탄핵해야 한다.
독도를 빼앗아가려는 일본과 독도를 내주려는 윤석열을 단죄하고, 독도와 주권을 수호하자!
2024년 8월 31일 국민주권당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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