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의 어둠 뒤집어 새날을 여는구나
현대전은 핵미사일전이 승패를 결정한다.
“북(조선)은 세계 최고의 핵미사일을 가지고 있다” 조선으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은 러시아 중국도 미국 보다 앞선 핵미사일을 가지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수작전 이후 미국이 나치 테러범들과 하나이며 불의한 침략 학살 파괴범이라는 사실을 “대한미국”만 빼고 모두가 알게 됐다.
그리고 중동 아랍이 서로 화해하며 “분열시켜 통치한다”는 미제국주의 정책이 깨지기 시작했고, 미국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따라서 지금까지 세계 지배의 한 축이었던 세계 기축화폐로서의 달러패권도 무너지기 시작했다.
즉 미국의 핵무력이 조. 중. 러의 핵무력에 밀리면서 세계경제를 쥐고 있던 미제 돈 귀신 위력도 약화되고 있다는 말이다.
한편 세계의 다수는 러시아 중국을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했으며, 러‧중은 조선을 따르고 있다. 이에 미국은 한국 일본 대만 호주를 잇는 포위망을 나토화하여 도전하려고 한다.
미제가 핵전쟁으로 완전히 초토화되지 않는 한, 일극체제가 무너진다하여 미제가 아예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공산주의권(소련)이 무너지기 전과 같이 미국의 영향력은 강대국으로서 계속 유지될 것이다.
즉 미국의 일극체제가 무너진다 해도 “대한미국”은 여전히 1945~90년대 처럼 미제의 식민지일 뿐이다.
그럼 “대한미국”은 미제로 부터 어떻게 <해방>이 가능할까?
[가] 그들(좀비)만의 리그 “대한미국”
자체적으로는 0.1%도 <해방> 가능성 없다. “한국은 가장 성공적인 미국의 식민지”라는 미국의 말 그대로, 미제국은 왜구쪼다 신내림을 받은 미친개를 총독으로 임명하여 신식민지 정치를 하며, 개돼지만도 못한 매국노 좀비들을 앞세워 철저히 자주민주 세력을 짓밟아 없애버렸기 때문에, 그 악귀들 – 윤썩글 국짐당과 이죄명 문제당 - 저능아 부정부패 매국노들을 능지처참한다 해도 그 후속 대안이 없어, 한국자체로는 일제 미제 식민지 노예상태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는 말이다.
[나]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선
1) 남녘 좀비들을 동포로 생각하며 조금도 희생시키지 않고 무력없이 “대한미국”을 <해방> 시키려 하면 그 현실 가능성은 1%이하이다.
2) 핵전쟁을 각오하고 미국인민들에게 강경히 주한미국철수를 요구하면 <남조선 해방>이 100% 가능하다.
1. 주한미군이 완전 철수 하면, “대한미국”의 매국노들은 앞 다투어 해외로 도망 갈 것이며 쉽게 정리 될 것이다.
2. 주한미군을 철수시킨다면서도, ① 매국노들을 조종하여 우크라이나식의 대리전쟁을 일으키려 할 경우와 ② 주한미군 철수를 하지 않을 경우는, 미국 본토를 핵폭격하여 초토화시킨다.
그리고 미국이 조선 반도에서 저지른 범죄에 대한 배상으로 미국 땅을 전부 압류한다.
더불어 일본을 핵폭격하고 완전히 접수한다. (역사적으로 일본과 중국은 우리 단군조선민족의 지배를 받았다.)
남의 윤석열은 철저히 고립되고 있다. 독도이야기 계속 나오는데 이것만 제대로 터져도 무조건 탄핵감이다. 호남에서는 촛불시위하러 올라갈 때 “멧돼지 잡으러 간다”고 하고 <윤석열 타도!>가 아니라 <윤석열 능지처참!>이라고 하며 목사가 집회연설로 <윤석열 척살!>을 호소할 정도다.
민심은 부글부글 마그마처럼 끓고 있다. 폭풍전야, 항쟁전야, 전쟁전야에 사재기현상도 없이 고요한 이유를 알아야한다. 알만 한 사람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하나만 바라고 있다.
북 입장에서 남은 북과 땅으로 연결되고 외국과 바다로 단절돼, 우크라이나와 대만의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참 상대하기 좋은 곳이다. 블링컨 국무장관이 “아프간에서의 소개작전이 잘못됐다”고 왜 갑자기 뜬금없이 반성했겠는가. 미국도 트럼프 기소라는 무리수로 벅적 끓고 있다. 모든 것이 치차처럼 맞물려 어김없이 돌아간다.
그날은 멀지 않았음을 확신한다.
서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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