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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가짜뉴스를 조작하는 미국 백악관 만행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2/26 [10:46]

또다시 가짜뉴스를 조작하는 미국 백악관 만행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2/26 [10:46]

또다시 가짜뉴스를 조작하는 미국 백악관 만행

 

 

 

미국 백악관은 또다시 조선에 대한 가짜뉴스를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다. 백악관은 20일 조선이 러시아에 무기지원했다고 했다.

 

조선은 러시아에 무기지원하지도 않았으며 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백악관은 또다시 증거까지 조작하면서 악의적 가짜뉴스를 만드는데 혈안이다.

 

백악관의 사주를 받은 남한은 백악관발 가짜뉴스를 들고 22일 유엔총회에서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조선을 비난하였다. 이에 조선은 23일 유엔총회에서 존재하지 않는 무기거래를 날조한 남한의 무모한 발언을 용납하지 않겠다며 강력하게 규탄하였다. 또한 조선은 러시아와의 무기거래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다고 다시 강조하였다.

 

가만히 있으면 화난을 피하겠지만 미국의 충견이 되어 가짜뉴스를 가지고 조선을 비난한 남한의 앞날도 먹구름이다.

 

미국은 왜 가짜뉴스 생산에 혈안인가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과 자금지원을 하는 미국은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는 세간의 비난을 피해보고자 조선도 러시아에 무기공급하고 있다고 가짜뉴스를 계속 만들고 있다.

 

실지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지원을 한 당사자이며 천문학적 금액을 지원했다. 미국의 전쟁지원금이 없었다면 전쟁이 벌써 끝났을 것이다.

 

며칠 전 바이든은 우크라이나에 직접 가 5억 달러 전쟁지원금을 약속했다. 그리고 24일 미국 국방부는 20억 달러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320억 달러의 전쟁지원금을 보냈다.

 

이 돈은 젤렌스키와 일당들 그리고 바이든과 군수업체의 주머니로 다시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결국 돈벌기 위해 전쟁을 하는 꼴이다. 탐욕 때문에 기꺼이 미국의 개가 된 젤렌스키는 돈전쟁, 인간말종의 더러운 전쟁을 하고 있으며 바이든은 이 더러운 전쟁에 꿩처럼 머리를 박고 있다. 몰락하는 미국민의 실체를 외면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키고 지속시킨 추악한 음모는 계속 드러나고 있다.

 

이 전쟁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쏟아부은 320억 달러 전쟁지원금은 미국민의 세금이다. 지금 미국민은 노숙자가 되고 마약에 찌들고 있으며 각종 총기사고로 죽어 가는데 바이든과 군수업체는 미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삶을 보장해주는 대신 오직 전쟁만하고 있다.

 

전쟁을 위해서라면 증거조작까지 하면서 가짜뉴스를 만드는 바이든과 군수업체 때문에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는 미국은 서서히 몰락하고 있다.

 

급증하는 노숙자 실태                                                                     © 프레스아리랑



 

                                                                                                             박동일(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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