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ITARY OPERATION IN UKRAINE 1 APR, 01:03 'Biggest debacle in modern history': US billionaire Sacks on Ukrainian counteroffensive
David Sacks believes that Washington is steering Ukraine toward an imminent collapse NEW YORK, April 1. /TASS/. American billionaire David Sacks has branded the counteroffensive by the Ukrainian armed forces as one of the biggest failures in modern history, noting that Washington "should have no credibility left," commenting on Elon Musk’s remarks.
On Sunday, Musk wrote on the X social network that Ukraine is risking losing Odessa and access to the Black Sea unless it agrees to negotiations with Russia.
"Ukraine’s Summer Counteroffensive was one of the biggest debacles in the history of modern warfare, with tanks and soldiers running headlong into minefields while Russian artillery rained down on them from heavily fortified positions," Sacks said on X. In his opinion, Washington is steering Ukraine toward an imminent collapse. "These people are fools who should have no credibility left," the entrepreneur concluded.
In March, Kremlin Spokesman Dmitry Peskov said that Kiev had been consistently denying the possibility of talks with Moscow. He noted that Kiev’s stance is "something that is a reality both de facto and de jure," commenting on NATO Secretary General Jens Stoltenberg's statement on the possibility of Moscow-Kiev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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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가장 처참한 실패작” 미국 억만장자 색스, 우크라이나 반격전평가
미국의 억만장자인 데이빗 색스는(David Sacks)는 워싱턴이 우크라이나를 조만간 붕괴로 이끌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4월1일자 뉴욕발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와 관련된 엘론 머스크(Elon Musk)의 발언에 대해 그는 “우크라이나군에 의한 반격은 현대사의 가장 큰 실패작중 하나”라고 꼽으며 ”워싱턴에는 이제 그 어떠한 신뢰성도 남아 있지 않다”고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밝혔다.
지난 일요일 머스크는 그의 소셜네트워크 X에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협상에 동의하지 않으면 오데사와 흑해에 대한 접근권을 완전히 상실할 위험에 쳐해 있다고 쓴바 있다.
색스는 X에서 ”우크라이나의 하계 반격은 현대전 역사상 가장 큰 재앙 중 하나였다. 전차와 병사들이 무모하게 지뢰밭으로 돌진하는 동안 요새화된 러시아군이 퍼풋는 포탄이 비처럼 그들에게 쏟아졌다“라고 표현했다. 이 기업가는 “워싱턴이 이것을 조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크라이나는 붕괴가 임박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사람들(워싱턴)은 신뢰가 전혀 남아있지 않은 바보들”이라고 라고 결론지었다.
지난 3월중에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키예프가 지속적으로 모스크바와의 대화 가능성을 부인해 왔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모스크바-키예프 회담 가능성에 대한 나토 사무총장 옌스 스톨텐베르크의 성명에 대해 논평하면서 키예프의 입장이 "사실상, 법적으로 모두 현실인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번역: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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