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0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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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의 눈】
"심장이 떨리는 거야"
그녀가 날 벌 세웠습니다
코너에서 두 손 하트하고
서 있으라는 겁니다
팔이 덜덜 떨렸습니다
그녀 曰,
"고거는 팔이 떨리는게
아니고, 심장이 떨리는 거야"
2024. 7. 18
김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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