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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침략전쟁과 자주권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6/04/19 [23:27]

이란 침략전쟁과 자주권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6/04/19 [23:27]

미제국, 이스라엘 대 이란의 전쟁은 여러면에서 초미의 관심일 수밖에 없다. 중국 러시아는 물론 서방 제국주의 국가들의 관계도 깊게 련결되어 있다. 세계는 이전과는 다른 력학구도로 접어들고 있다. 제국주의국들은 이에 따른 생존여건에 적응해야 한다.

 

시작, 전개과정, 결과 모두 미제국과 이스라엘의 패배는 거의 확실하다. 서방도 눈치채고 발을 담그려 하지 않는다. 서방 제국주의국들은 사실 자신들 추스리기도 빠듯한 형국이다. 트럼프가 배신감을 느낀다고 길길이 날뛰어도 어쩔 수 없다.

나토를 아시아로까지 끌어들여 모색한 술책도 반제국주의 전선에 대한 승리전선을 구축하지 못하게 되였다.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석유나 가스 등의 목줄을 쥐고 있는 이란의 전쟁으로 가장 애타는 국가 중의 하나는 당연 한국이다. 트럼프가 요청한대로 군함을 파견하면 이란의 보복을 당하기 때문이다. 미제국의 충실한 주구인 대한민국은 썩은 동아줄을 놓지도 잡지도 못하는 형국이다.

 

미제국이 이란에 패하면 한국에게 좋을 것이 없다. 러시아와 중국과의 관계는 외교적으로 볼 때 낙제였다. 이는 반란범 윤석열 만의 문제가 아니고 한국이 미제국의 식민지이고 주구라는데 원인이 있다.

 

확실한 패배의 결과에서 자유로워지려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러가지 방안들이 있겠지만 가장 중한 것은 자주권 쟁취다. 건국이래 단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자주권을 주인인 미제국으로부터 쟁취하는 것이다.

당연히 한국 스스로는 못한다.

 

 

 

                                                                    백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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