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제의 발언이 된 바이든의 "윤석열, 미치광이 대통령"이라 부른 것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G7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미치광이 대통령(President Loon)'이라고 기자회견에서 조롱 섞인 발언을 하였다.
5월 29일 북의 매체 <우리민족끼리>가 보도한 ‘미치광이 대통령’ 기사의 내용을 전문을 게재한다.
《미치광이대통령》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된 주요7개국수뇌자회의때 미국상전으로부터 기막힌 《호칭》을 선사받았다. 바이든이 기자회견에서 윤석열역도를 《룬대통령》이라고 부른것이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영어로 룬(Loon)은 <미치광이>, <정신나간 사람>, <미친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다.》, 《바이든이 말한 <룬대통령>은 사실상 <미치광이대통령>이라는 뜻이다.》라고 대서특필하고있다. 《미치광이대통령》, 이것은 윤석열역도가 미국에 있어서 어떤 존재인가 하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게 하는 부름이다. 집권후 지금까지 역도는 미국의 요구대로 고분고분 움직이면서 상전이 짖으라고 하면 목이 쉬도록 짖어대고 꼬리를 저으라고 하면 꼬리가 빠질 정도로 흔들어대며 충실한 사냥개, 삽살개노릇만을 해왔다. 제 죽을줄 모르고 반공화국대결에 미쳐날뛰며 친미사대굴종을 일삼고있는 천하역적 윤석열.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머저리짓을 할수 있을가. 이것이 바로 윤석열역도에 대한 상전의 평가인것이다. 미국에 추종하여 미국이 하라는대로 하였으나 그 대가는 역시 주구라는 하대, 뭘 주고 뺨맞는 격의 수모와 조롱뿐이다. 어제는 미국무장관으로부터 개목사리를 《선물》받아 《충견》으로 조롱당하고 오늘은 바이든으로부터 《미치광이》로 취급을 당한것은 상전이 역도를 얼마나 하찮은 존재로, 일개 놀림거리로 여기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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