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김문보의 사랑연곡
푸른 산책길
山寺의 풍경소리 닮은 푸른 산책길 시냇물 소리는 당신을 향한 나의 편안한 고백입니다 이제 더는 말이 필요 없는 가장 행복한 고백입니다
2024. 6. 22. 김문보
--------------------------------- # 말이 필요 없는기라~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특집기획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