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의 눈】
화장실로 온 숲
화장실에 숲이 자랐어요 숲 속 학교에 종이 땡땡땡 토끼 여우 당나귀 물고기가 동화를 씁니다 하루 피로가 싸악 쪼르르...
2024. 4. 24
김문보 ------------------------------------------- # 퇴근 길 화장실에서 오줌 누다가 동화를 줍다. 약간은 장난끼... 갱상도 말로 '갱끼'라고도 해요.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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