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한국 신문방송언론들, 돈의 노예사슬 끊고 제 갈 길을 가야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9/2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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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기러기, 기더기라는 별칭을 들어도 싸다 싶다.  그 정도로 천박하고 이상하게 변했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에서  "언론도 믿을 수 없다" 는 외침과 아우성이 유행어가 되었다.  이제 신문방송언론을 가르켜 기레기, 기러기, 기더기 등으로 불평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 일상화가 되고 있다.  

 
이에 성우제 전직 언론인은 한국 신문방송언론의 실태와 현황을 성찰하며 그동안 돈의 노예 사슬에 묶인 자본의 개가 되었지만 이제 그 돈의 노예 사슬을 끊고 신문방송언론이 자기 갈 길을 제대로 가야 할 것을 촉구하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그는 "현재 안타깝게도 돈에 상투잡힌 한국 언론을 보면 가련하고 불쌍할 뿐이다."고 개탄했다. 그 내용을 여기에 소개한다.
 
 
한 때 언론밥을 먹어서 한국 언론에 대해서는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로서도 이해 안 되는 것이 너무나 많았다.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저렇게까지 막나갈 수 있나 싶다. 
 
나로서는 입에 올리기 어렵지만, 기레기, 기러기, 기더기라는 별칭을 들어도 싸다 싶다.  그 정도로 천박하고 이상하게 변했다.  오늘, 이 글을 읽고 많은 것을 파악해야 겠다. 
 
한국 언론이 망가진 이유는 무엇일까?  그 것은 지난 날 독점 자본과 독재 권력의 똥개가 되었다면 필연적으로 망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역시 사회공동체에서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이제 세상이 온통 전자공간으로 바뀐 언론 환경이라는 것이 단지 한국 언론만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더구나 한국 언론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포털사이트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포털이 뉴스를 취사선택하며 한국 언론을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포털 실시간 검색순위 제도는 한국밖에 없고 실제 실시간 검색은 독자의 궁금증을 자극성을 촉구할 수는 있으나 진실을 규명하고 사실을 밝히는 것과 너무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가령 포털에서 <단독> 타이틀을 달면 뉴스가 포털 대문에 잘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 포털이 <단독>을 하루 15개만 허용한다고 제한하니 이건 숫제 포털이 모든 언론의 편집인 노릇을 하고 언론의 통치자로 군림하는 꼴이다.  
 
모든 신문방송언론의 1면 톱기사는 해당 신문의 성격을 반영하는 것인데, 그 것을 포털이 선별하도록 하는 신문방송언론의 홈페이지 사이트구조이다.  물론 신문방송언론도 사기업이다.  
 
모든 자본주의사업체의 사기업은 이윤 창출에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이다.  참 된 신문방송언론으로 정도의 바른 길과 민생의 먹고 사는 길 가운데 신문방송언론이 어느 쪽에 무게 중심을 더 두느냐? 하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 어려운 문제이다.  
 
거대한 검은 공룡의 적산 조중동 적폐 언론 가짜 뉴스에 맞서 나홀로 정도를 바른 길을 가겠다는 것도 무리가 많이 따른다.  결론은 100년 전 일제강점기 식민지 통치하에서부터 저항했던 신문을 제외하고 굴종적 종속적 신문은 언론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이다.  
 
지금의 전자공간통신망 포털(다음, 너이브, 줌, 유튜브 등)에 저렇게 재갈이 물렸으니, 그것도 독재시대보다 훨씬 더 정교하게 물렸으니 어찌할 도리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재갈이 결코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 것이다. 
 
현재 신문방송언론이 구질구질해서가 아니라 진짜 참 된 언론으로 다시 살아 남으려면 해당 신문방송언론업계 종사자들이 머리 터지게 고민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현재 안타깝게도 돈에 상투잡힌 한국 언론을 보면 가련하고 불쌍할 뿐이다.  신문방송언론의 주인 주체 독자는 더 말할 것도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앞으로 신문방송언론개혁을 반드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필독하시라.  굵은 줄을 쳐가면서.  결국 신문방송언론이 돈이라는 독점자본에게 극우수구의 독재권력에게 부역하지 않게 하려면 신문방송언론의 주인 주체 독자들이 반드시 함께 고민하고 바르게 보며 참 된 언론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이다. 
 
<정리 문해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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