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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보의 배앓이 時評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4/11/04 [08:17]

김문보의 배앓이 時評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4/11/04 [08:17]

김문보의 배앓이 時評

 

 

젤렌스키에게 무기 지원하는 이유는

꼭두각시 꼴불견 동병상련 끝장내야

 

 

윤석열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고 돈도 주고 하는 것은 첫째, 미국이 시키니까 하는 거다.

둘째, 윤석열은 젤렌스키에게 동병상련을 하고 있다. 코메디가 앓는 병균 DNA를 진작 갖고 있다가 미국 세례 하에 바로 발동, 진행 중이다.

 

젤렌스키는 전쟁을 통해 정권을 연장하고 있다. 윤석열도 젤렌스키처럼 전쟁을 일으켜 위기에 처한 자기정권을 연장하고 싶은 거다.

 

윤석열의 병은 젤렌스키 병이다. 전쟁으로 정권을 유지하고 싶은 병이다.

나아가 전쟁을 핑계로 자기를 반대하는 야당 인사들과 지식인, 시민사회 리더들을 종북 좌파암흑세력으로 몰아 모조리 처단하고 싶어한다.

극우 파시스트 심리다.

 

윤석열이, 대한민국이 위기라며 전쟁을 생각한지 오래됐다는 건 바로 극우정권인 자기 정권의 위기를 자초했다는 것이다.

이를 전쟁을 통해 면피해 보겠다는 거다.

 

윤석열이 8.15 경축사나 국무회의에서 종북 좌파 암흑세력 운운하며 국민적 항전을 해야 한다고 한 것은 전광훈 일당 극우 개독교와 손 잡고 있음을 말해 준다.

이는 전시체제가 될 경우, 이승만이 했던 것처럼 제 2의 보도 연맹사건이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시민사회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윤석열은 동북아의 젤렌스키다. 젤렌스키는 미국과 유럽을 믿고 러시아에 까불다가 나라를 저 지경으로 만들었다.

윤석열도 미국과 일본, 서방세계 믿고 중국과 러시아에 까불고 있다. 핵강국이 된 북조선은 얕잡아보고 있다.

천궁인가 현무인가 하는 미사일을 믿는 모양인데, 천하의 웃음거리가 될 짓이다.

 

윤석열병은 젤렌스키병이다. 미친스키이다. 젤렌은 코메디언이다. 윤석열은 코메디언에게 꼴불견 동병상련을 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 남북 전체민족과 나라의 운명을 송두리채 날릴 병이다.

 

이 병의 특징은 국민지지에 자신이 없으니, 외세가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꼭두각시 괴뢰인 것이다. 도저히 고칠 수가 없다.

윤석열은 특히 다섯살 먹은 꼬마가 총을 들고 노는 수준이다. 끌어내려 격리시키거나 단두대에 올려 처단하는 수밖에 없다.

 

 

202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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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살 먹은 꼬마가 총을 들고 노는 수준"

 

 

- 명태균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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