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의 눈】
의지
여기도 쏘옥 저기도 쏘옥 언땅을 뚫고 새싹아 새싹아 마음아 마음아
2024. 2
--------------------------------------- * 태초에 의지가 있었어요. 곧 생명의지가 있었습니다. 일컬어 "마음"이라 했습니다.
김문보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디카의 눈, 김문보, 의지 관련기사목록
|
삶과 문학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