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의 눈】
의지
여기도 쏘옥 저기도 쏘옥 언땅을 뚫고 새싹아 새싹아 마음아 마음아
2024. 2
--------------------------------------- * 태초에 의지가 있었어요. 곧 생명의지가 있었습니다. 일컬어 "마음"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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