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의 눈]
야한 열대야
죽부인도 모자라 팥씨부인 첫눈애 반한 팥씨부인을 쫄쫄 빨며 밤을 보냈다. 달콤한 사랑 입안에 그윽해 한 번 더 먹자 그랬더니 빈 통 통통대며 "마~! 됐다~"
김문보 2024. 9. 10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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