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각시뎐 김문보의 사랑연곡
어느 설밤
눈썹 하얗게 쎄는 밤에 엄마 떡꾹 써는 소리에 설레다가 잠들면 별이 꿈속에 들어와 미래의 색시라며 속삭였어요 꿈에 그린 별각시였어요 눈썹 하얗게 쎄는 밤에...
2024. 2. 김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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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 꿈
미래의 내 색시는 지금쯤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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