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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통령 "내 40년 생애 전쟁 이긴 적 없어...군 바꿔야"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5/01/30 [12:01]

미 부통령 "내 40년 생애 전쟁 이긴 적 없어...군 바꿔야"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5/01/30 [12:01]

미 부통령 "40년 생애 전쟁 이긴 적 없어...군 바꿔야"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5.01.27(671)]

 

공지류경완 국제TV 129일 개국

2017년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023년 국제평화뉴스 유튜브에 이어 <류경완 국제TV> 채널이 129일 공식 개국합니다. 보다 다양한 내용과 영상, 숏츠 등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개국 인사 : https://youtu.be/h03zTYNrJ7I

 

* 미 부통령 밴스 "40년 생애 전쟁 이긴 적 없어...군 바꿔야"

* 미 국방장관 헤그세스 "우리는 전쟁하고 싶지 않고 전쟁을 책임 있게 끝내기를 원한다"

* 조선 외무성 ", 우려스런 군사 도발...철두철미 초강경 대응해야"

* 트럼프 "김정은은 핵보유국...김정은에게 연락해보겠다"

* 조선, 1,500km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 조선, UN 군축회의서 '핵보유국으로서 책임과 지위' 강조

* 김진향 "트럼프의 시간, 조미 관계정상화 주장...우리에게 절호의 기회 올 수 있다"

* 한호석 ", 마하 14 S-400 반항공미사일 2,080발 실전배치"

* 일본 평화포럼, 조선과 민간교류 전국 조직 28일 출범 추진

* 트럼프, 콜롬비아 첫 관세폭탄 보류...페트로 "우리는 누구의 식민지도 아니다"

*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세계적 암거래 장기거래 허브로 만든 방법

* 트럼프, "가자 주민들 아랍권 국가로 이주" 제안..."인종청소·전쟁범죄" 비판 들불

* 예멘 "서방 군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노예와 양떼의 군대"

* 2024 회계연도 미 무기판매, 전년보다 33.6% 증가한 3,187억달러

 

1. 미 부통령 밴스 "40년 생애 전쟁 이긴 적 없어...군 바꿔야"

밴스 미국 부통령은 26(현지시간) "인공지능, 드론 전쟁이 부상하는 가운데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는 무기 조달 및 군대의 무장 방식을 전면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1984년에 태어나 현재 40세인 그는 "내가 사는 동안 미국은 한 번도 전쟁에서 이긴 적 없다"라면서 "우리는 이기기 위한 계획이 없는 전쟁을 너무 많이 치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개입해선 안 됐던 잘못된 모험에 너무 많이 휘말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전에 왔던 많은 사람(전직 대통령)과 다른 점은 첫 번째, 우리의 가장 귀중한 자원(미군)을 배치하는 방식에 있어서 아끼면서(sparingly) 해야 한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그들(미군)을 모든 곳에 보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연합>

 

미 국방장관 헤그세스 "우리 군을 재건하며, 억제력을 재구축하겠다...우리는 전쟁하고 싶지 않고 억제하고 싶으며 전쟁을 책임 있게 끝내기를 원한다"

헤그세스,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전력과 임무가 적절한지 검토하는 '글로벌 전력 태세 평가'를 할 것으로 예상

 

2. 조선 외무성 ", 우려스런 군사 도발...철두철미 초강경 대응해야"

조선 외무성이 26일 올해 진행된 한미, ··일 연합훈련과 관련해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외무성은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명의의 담화에서 최근 미국과 한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우려스러운 군사적 도발 행위들을 연이어 벌여놓으면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불안정한 안전 환경에 위험변수를 추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달 진행된 연합훈련들을 언급했다.

 

외무성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 환경이 날로 위태해지고 있는 근원은 다름 아닌 군사동맹 체제의 부단한 팽창과 각종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을 통한 힘의 우위를 추구하고 있는 미국에 있다라고 짚었습니다. 그리고 현실은 미국이 조선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거부하는 이상 미국과는 철두철미 초강경으로 대응하여야 하며 이것만이 미국을 상대하는 데서 최상의 선택이라는 것을 강조해주고 있다라고 보았습니다. <자주시보>

 

트럼프 "김정은은 핵보유국...김정은에게 연락해보겠다"

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조선과 협상시 한미훈련 중단 고려할만"

자주통일평화연대, 한반도 전쟁위기 브리핑 "2025년 한미연합훈련 113건 예정, 전년비 9.7%...1/15 공대지 실사격훈련, 1/14~18 대화력전 연습, 1/21~24 쌍매 훈련, 1/24 한미해군연합특수전훈련

 

3. 조선,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조선이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습니다. 로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사일총국은 125일 해상(수중)대지상 전략순항유도무기 시험 발사를 진행하였다라고 26일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무기체계 시험은 변화되는 지역의 안전 환경에 부합되게 잠재적인 적수들에 대한 전략적 억제의 효과성을 제고해 나가기 위한 국가방위력 건설 계획의 일환이라고 짚었습니다.

 

신문은 발사된 전략순항미사일들은 7,507~7,511초간(2시간 57~2시간 511) 1,500킬로미터의 비행구간을 타원 및 8자형 궤도를 따라 비행하여 표적을 명중 타격하였다라며 중요 무기체계 시험은 주변 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주시보>

 

4. 조선, UN 군축회의서 '핵보유국으로서 책임과 지위' 강조

조선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 중인 UN 군축회의에서 한국을 비판하며 핵보유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3(현지 시각) 주영철 제네바 주재 조선대표부 참사관은 "우리의 국방력 강화 노력은 유엔헌장에 완전히 부합하는 정당한 자위권 행사"라며 "완전한 핵보유국으로서 우리의 지위는 타국의 인정 여부와 무관하게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현실"이라고 했습니다.

 

조철수 제네바 주재 조선대표부 대사는 앞서 21일 열린 군축회의에서 "책임 있는 핵보유국으로서 우리는 모든 형태의 전쟁을 예방하고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국가의 전면적 발전과 인민의 복지를 달성하고자 중요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의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인근 공해 상공에서 올해 첫 실탄사격훈련을 실시하는 동안 미일 연합공중훈련도 실시됐다"라면서 "우리는 적대세력의 군사적 도발 시도를 강력히 저지하고 자위권의 전면적 행사를 통해 국가의 안보 이익을 굳건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주시보>

 

러 외무장관 라브로프 "조러조약은 외부 침략 억제하는 효과적인 수단"..."조선, 자국의 안보를 보장하고 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자주적인 조치를 취할 정당한 권리가 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지명자 "대북 정책이 망가졌다고 생각한다. 초당적으로 망가진 것 같다"

 

5. 김진향 "트럼프의 시간, 조미 관계정상화 주장...우리에게 절호의 기회 올 수 있다"

북의 핵보유가 엄연한 사실인데 그 실체적 사실을 부정하면 북의 핵이 사라집니까?

북이 왜 핵을 갖고자 했는지, 핵보유의 목적을 이해하면 문제는 풀립니다.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전쟁위기 고조가 북이 핵을 가진 이유입니다. 미국의 핵공격을 막기 위해 북도 스스로 핵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핵문제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평화적으로 풀 것인가? 아니면 문제를 방치하고 남북의 적대-전쟁체제, 분단을 심화시킬 것인가의 접근 방식의 다름입니다.

 

북은 하노이 노딜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전 세계 앞에 핵과 ICBM을 고도화 한 세계적 군사전략국가가 되었음을 선언했습니다. 트럼프2.0시대, 트럼프는 이제 핵을 가진 북측과 평화적 관계정상화를 하겠다는 겁니다. 더이상 비핵화 정책 이야기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근본 질문입니다. 비핵화가 목적입니까, 한반도의 평화가 목적입니까? 분단 80년사에 미국의 대통령이 대놓고 (적대-전쟁 중인)북측과 관계정상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시나브로 절호의 기회가 올 수 있습니다.

 

트럼프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트럼프의 평화적 조미관계 정상화에 재만 뿌리지 않아도 됩니다.

 

6. 한호석 ", 마하 14 S-400 반항공미사일 2,080발 실전배치"

- 65개 대대 x 32...요격거리 400km, 요격고도 30km, 최고속도 마하 14(초속 4.8km)

 

러 군사전문가 크누토프 ", 3가지 분야 극초음속 미사일 보유...공중 기반 킨잘, 해상 기반 지르콘, 지상 기반 오레슈니크 미사일...세계의 다른 나라는 없다. 이것이 우리가 이 측면에서 미국을 앞지르는 이유다." <Sputnik>

중국, 마하 9 신형 극초음속 공대공 미사일 최종 시험..."1,200도 내열, 신비로운 무기 존재 첫 공식 확인"

, 202412월 첫 번째 성공적인 초음속 미사일 시험

 

7. 일본 평화포럼, 조선과 민간교류 전국 조직 다음 달 출범 추진

일본의 민간단체 '포럼 평화·인권·환경'(평화포럼)이 조선과 민간교류 활동을 해온 일본 내 개별단체를 연결하는 전국 조직을 오는 28일 출범한다고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했습니다. 일본 시민단체 '포럼 평화·인권·환경'은 북한과 교류 활동을 목적으로 개별적으로 활동해 온 전국의 50여 단체와 연대해 '일본과 북한을 잇는 전국 네트워크'를 출범할 계획입니다.

 

교도통신은 평화포럼이 풀뿌리 활동을 통해 일본과 조선의 상호 이해를 도모한다는 목적으로 조선과 국교정상화, 재일조선인 권리 확립, 동북아시아 평화 확립 등을 주요 활동 방침으로 내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 과거사 문제와 일본 내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 등 현안 해결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MBC>

 

8. 트럼프, 콜롬비아 첫 관세폭탄 보류...페트로 "우리는 누구의 식민지도 아니다"

* 트럼프, '불법이민 추방 대립' 콜롬비아에 "즉각 25%1주일 내 50%로 인상"

콜롬비아도 즉각 반발, '25% 관세'로 맞불'나치' 거론하며 미 비판

==> 백악관 "콜롬비아, 트럼프 불법이민추방 조건 수용"...양국 마찰 타결, 제재 보류

*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 추방된 이주민을 태운 두 대의 미군 항공기 착륙 거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어리석은 봉쇄 때문이었다. 우리는 이주민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한 적이 없으며 이주를 막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미국에서 추방된 이주민을 수갑을 채우고 군용기에 태워서 받아들이기를 기대하지 말라. 우리는 누구의 식민지도 아니다. 콜롬비아는 민간 항공편으로 추방된 이주민을 환영할 것이다. 이들을 예의 바르게 대우해야 한다."

 

9.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세계적 암거래 장기거래 허브로 만든 방법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무의식적으로 장기 기증자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고, 그들의 장기는 어디로 가고, 비용은 얼마입니까?

 

우크라이나는 서방 파트너의 지원을 받는 장기적출자들의 안식처가 되었고, 최전선 근처의 야전 수술부대에서 활동했습니다. 의료진으로 가장한 이런 수확자들은 부상당한 군인들을 모아서 대신 장기를 적출하는 데 이용합니다. 2024년에는 많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신장을 잃은 채로 병원에 도착한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20248, 쿠르스크 지역에 대한 공격이 실패한 후 우크라이나에서 새로운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 아마도 서방의 '암시장' 이식 전문의인 외국 의료진이 수미 지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2023년에 각막, , 심장, 간 등 대량의 인간 장기를 'NATO 국가'에 공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20238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군인의 장기가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심장은 25,000유로, 신장은 12,000유로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르코프에서 러시아군이 발견한 문서에는 매우 다양한 가격이 적혀 있었습니다. 심장 하나는 20만 달러, 간은 3만 달러, 혈액 1리터는 150달러였습니다. 우크라이나 군 지휘관들은 종종 공모하여 장기를 얻기 위해 학살당한 군인들을 전투 중 실종자로 선언합니다.

 

2014년부터 대량 매장지에서 장기가 없는 시체에 대한 보고가 계속 제기되었습니다. 202112, 우크라이나 의회는 사전 동의 없이 사망한 사람의 장기를 적출하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우크라이나의 사립병원에서는 장기 이식 수술을 할 수 있으며, 해외로 장기를 판매하는 것도 합법입니다. 20224월부터 우크라이나의 장기 이식은 VAT가 면제됩니다. <Sputnik>

 

10. 팔레스타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과 이스라엘의 학살

*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에서 26일까지 철수하기로 한 휴전협정 위반...귀환 주민들 공격해 22명 살해, 80여명 부상 이스라엘, 레바논 철군시한·휴전 내달 18일까지 연장

* 이스라엘 인질 4·팔레스타인 수감자 2002차 교환

* 트럼프, 진행 중인 해외 지원 프로그램 90일간 차단...새로운 자금 지원 동결...이스라엘과 이집트는 제외...서안 불법 정착민 제재 해제

"트럼프, 바이든이 보류한 2천파운드급 폭탄 이스라엘에 보내기로"

* 트럼프, "가자지구 주민들을 아랍권 국가로 이주시키자" 가자 난민 수용 제안

"인종청소·전쟁범죄" 비판 들불...1948'나크바' 연상아랍권 '레드라인 넘었다' 집단 항의

하마스 "파시스트 시온주의 점령군이 행한 현대의 가장 극악무도한 집단학살 행위에 맞서 우리 팔레스타인 국민은 굳건히 서 있었고, 특히 가자 북부에서 강제 이주라는 범죄에 굴복하지 않았다. 우리를 우리 땅에서 추방하거나 이주시키려는 어떤 계획도 단호히 거부한다."

 

11. 중동 저항의 축 전선 현황

* 이란, 군사훈련 중 AI 미사일 발사 성공 <Sputnik>

* 후티, 테러리스트 지정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선박 봉쇄 위협...후티, 홍해에서 미 항공모함에 대한 여섯 번째 공격 주장

* 후티, 수감자 153명 석방"신뢰 쌓고파"

* 예멘 국방장관 연설

"가자지구는 잔해를 치우고 잔해 아래에 있던 순교자들을 치워야 할 절실한 상황에 있다. 아랍과 이슬람 세계의 국가들은 어디에 있을까? 지진으로 인한 튀르키예의 잔해를 치우기 위해 움직였던 것처럼 움직일 수 있을까?

부상당한 가자지구는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덴마크, 네덜란드, 폴란드를 포함한 전 세계 국가의 모든 무기로 폭격을 받았다. 모든 무기가 가자지구에서 시도되었고, 80,000톤의 무기가 투하되었는데, 이는 도시 전체를 파괴하는 원자폭탄 10개에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의 적, 미국, 영국, 그리고 유럽 동맹국에게 말씀드린다. 가자지구에서 어린이와 여성들을 살해하는 당신네 군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노예와 양떼의 군대이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의제를 위해 봉사하는 군대다.

우리는 여러분과 싸울 것이다. 부활의 날까지...우리는 여러분이 예상하지 못했던 무기와 군사 자산을 가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다. 우리는 전 세계의 자유인들에게 전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한다."

 

12.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 트럼프 "젤렌스키는 훨씬 더 크고, 훨씬 더 강력한 실체와 싸우고 있었다. 그는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거래를 할 수 있었고,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닌 거래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 거래를 아주 쉽게 할 수 있었다."

푸틴 "트럼프 영리하고 실용적만나서 우크라 논의할 의향"

러 크렘린궁 대변인 "핵군축 협상 되도록 빨리 시작하고 싶어공은 미국에"..."푸틴, 트럼프와 대화할 준비미국의 신호 기다려"

* 트럼프, 우크라 원조 중단...특사에 '100일 안에 정전협정 성사' 지시

미 상원, 헤그세스 국방장관 추인..."우크라 지원 무기와 자금 집행 감사"

* 나토, 지난 3년 동안 키예프에 총 1,912억 달러 지원 : 재정 지원(예산 및 사회 지출) 433억 달러, 인도적 지원 134억 달러, 군사 지원 1,334억 달러

미국 54%(1,038억 달러) 지원, 독일 170억 달러(8.9%), 영국 148억 달러(7.7%) 지원

* 우크라 국영 산업들, 미국 기업들 손아귀로 들어가

마이클 휴잇 IP3 최고경영자 "우크라 국영산업인 광업·에너지·물류 미국 기업가들에게 매각해야"

 

13.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트럼프, '선 넘는 대통령' 약속 실천 중..."우리는 사람들이 충격받을만한 일들을 할 것이다"

'JFK와 마틴 루터 킹 암살 파일 공개' 행정명령...'제프리 엡스타인' 파일 공개 촉구

국무부·국방부 등 정부 감사관 17명 무더기 해임고위직 물갈이 마무리 수순

'연방재난관리청 전면 개혁 검토' 행정명령

미 기업 'DEI 폐기' 전방위 확산유통업체 '타깃'도 행렬 동참

일론 머스크, 세계 최고의 자유주의 '자선가' 조지 소로스와 그의 NGO의 색깔혁명을 부추기는 소프트 파워 영향력 작전에 공개 도전장 <Sputnik>

 

* 세계 인구 10대국 : 인도 14.5, 중국 14.2, 미국 3.45, 인도네시아 2.83, 파키스탄 2.51, 나이지리아 2.32, 브라질 2.12, 방글라데시 1.73, 러시아 1.45, 에티오피아 1.32

로동신문 "인도네시아 브릭스 가입.. 다극세계 건설 위한 국제적 움직임"

* 인도·인니 정상회의안보·보건·해양 등 협력 합의..."인니, 인도 브라모스 미사일 구매 논의"

 

* 독일 정부, 올해 경제성장 전망 1.10.3하향

* 슬로바키아 친러 정권 반대시위...피코 총리 "시위대 1/3 우크라인"...전국서 10만명 재집권 이후 최대 집회"외국 반러 세력이 정부 전복 기도" 퇴진 요구 거부

* 헝가리, EU의 러 제재 연장 제동..."우크라가 막은 러 가스관부터 재개"

* 벨라루스 대선, 루카셴코 출구조사 87% 7연임 유력...36년까지 집권 연장 확실시

 

단신

<한국>

* 검찰, ‘내란 우두머리윤석열 구속 기소

* 유엔사에 네덜란드 병력 3명 첫 파견70년 만의 복귀...유엔사의 다국적화 및 역할 강화 추세 반영

 

<조선>

* 22~23일 최고인민회의, '올해 국방비 지출총액의 15.7%'

* 러 여행사, 원산갈마지구 관광객 모집...6월 개장, 7월 방문

 

<··>

* 중국, 마하 4 초음속 제트기 시험비행 성공

* 중국, 차세대 잠수함 탑재 수공양용 드론 개발

* 중 지하철, 54개 도시 총연장 11,000km...승차권 2~8위안,,,학생·경로 할인 50%

* 2024 회계연도 미국의 무기판매 전년보다 33.6% 증가한 3,187억달러(456조원)

* LA 산불 지역 주택 임대료 20% 폭등일부 지역은 3배 이상

 

<아시아·대양주>

* "일 자위대 통합작전사령부, 324일 발족 추진"

* , 식품 가격 급등에 엥겔계수 42년만에 최고"소비도 침체"...'54만원' 치솟는 쌀값

* 인니 아동 무상점심 이어 자카르타 주정부, 무상조식 제공키로

* 방글라 정부 "하시나 전 전 총리의 아와미연맹, 총선 참여 안될 것"

* '무장괴한 준동' 파키스탄서 하루 만에 괴한 30명 사살

* 호주서 수만명 26일 건국일 맞아 '원주민 처우 개선 요구' 시위

 

<서아시아·아프리카>

* '내전' 수단 병원에 드론 폭격70명 사망

 

<유럽·중남미 기타>

* EU군사위원장 "그린란드에 EU 병력 주둔 고려해야"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 후원계좌 : 국민은행 533301-01-160651, 코리아국제평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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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 유튜브 보기

61: https://youtu.be/TTNE66cC-3g?si=F3vVwI3GeBjntglz

60: https://youtu.be/9voILFIOkBk?si=hPBCGJSX0MT4F3Ti

 

()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이 제공하는 평화와 통일 뉴스 모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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