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미, 니제르 두 개 드론기지 철수 예정"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3.08.21(612)]
서아프리카 니제르의 미군 드론기지(사진: 뉴시스) * 남아공서 22∼24일 브릭스 정상회의…외연 확장 주목 * 중 "미,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더 많이 생물군사활동에 참여" *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 생물학무기 관련 프로그램 일환으로 우크라에 생물연구소 설립" * 제임스 캐리 "미국은 전 세계 쿠데타, 테러, 암살의 주요 선동자" * 오만 대표단, 예멘 방문해 평화 프로세스 재점화 *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서 군벌 간 무력 충돌…최소 55명 사망 * RT "미, 니제르 두 개 드론기지 철수 예정" * 중, 2017∼22년 아프리카에 740억 달러(약 99조원) 투자 * 이라크 총리 "이라크는 더 이상 자국 영토에 외국 군대가 필요하지 않다." * 베네수엘라, 포르투갈과의 소송 승소로 15억 달러 이상 동결 자산 회수 * 쇼이구 "중·러 관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준 뛰어넘어 동맹 이상 돼" * 한설 "한미일 정상회담, 사실상의 동맹조약, 중·러에 대한 선전포고"
1. 남아공서 22∼24일 브릭스 정상회의…외연 확장 주목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 제15차 정상회의가 오는 22∼24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립니다. '브릭스와 아프리카 : 상호 가속화된 성장, 지속 가능한 발전, 포용적 다자주의를 위한 동반자 관계'를 주제로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 확대 등 브릭스의 외연 확장 문제가 가장 중요한 의제로 꼽힙니다.
의장국인 남아공의 라마포사 대통령과 룰라 브라질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4개국 정상이 직접 참석하고, 러시아는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참석합니다. 회의에서는 브릭스 회원국 확대나 글로벌 거버넌스 개혁, 현지화 사용 확대 등의 이슈가 폭넓게 논의될 전망입니다.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아르헨티나,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23개국(팔레스타인 포함)이 공식적으로 브릭스 가입을 요청했고, 비공식적으로 관심을 표명한 나라까지 포함하면 40여개국에 달합니다. 브릭스는 현재 5개 회원국만으로도 전 세계 인구의 42%, 영토의 30%, 국내총생산(GDP)의 27%, 교역량의 20%를 차지합니다. <연합>
☞ 판도르 남아공 외무장관 "브릭스는 소수의 특권층만이 아닌 전 세계의 요구에 부응하는 호혜적인 성장을 위한 촉매제가 돼야 한다...아프리카, 글로벌 사우스가 더욱 공정하고 평등한 세계에 편입하도록 앞장설 것" ☞ 쿠바 대통령, 브릭스 정상회의 첫 참석…"자매국과 연대"
2. 중 외교부 "미,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더 많이 생물군사활동에 참여" 중국 외교부 대변인 왕원빈은 미 국방부의 생물학적 위협에 대한 최근 보고서에 대해 논평하면서 미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생물군사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17일 생물학적 위협에 대한 검토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중국을 생물학 무기 분야의 주요 장기 위협으로 분류했습니다.
왕 대변인은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생물군사활동을 수행하는 것은 미국이며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행동을 가장 많이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타국을 억제하고 억압하며 패권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학적 목적으로 소위 위협에 대한 보고서를 자주 조작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putnik>
☞ 왕원빈 "미국이 국제적 의무를 충실히 준수하고 국내 및 해외 군사-생물학적 활동에 대해 포괄적인 설명을 제공할 것을 촉구한다." ☞ 미 민주당 대선 후보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 생물학 무기 관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 생물연구소 설립" ☞ 중 외교부 "미 국방부, 전 세계 30개국 336개의 생물실험실 통제" ☞ 러 국방부 "미, 미군 생물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크라이나 46개 생물학연구소에 2억 달러 이상 지출...300개의 유사한 시설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부"
3. 팟캐스터 제임스 캐리 "미국은 전 세계 쿠데타, 테러, 암살의 주요 선동자" 미 팟캐스트 진행자인 제임스 캐리는 "니제르에서의 군사적 장악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불평하는 미국은 정작 전 세계의 정권교체 노력의 배후에 있다. 미국은 전 세계의 정치적 불안정화와 반군 폭력의 원동력"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마지막 고통을 겪고 있으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절망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 나토가 러시아와 대리 분쟁을 벌이는 동안 자국의 중립을 유지하려 했다는 죄목으로 2022년 파키스탄 전 총리 임란 칸을 구금하고 의회 쿠데타를 일으킨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증거가 (파키스탄 정부 기밀문서를 통해) 지난 주에 드러났습니다. <Sputnik>
4. 오만 대표단, 예멘 방문해 평화 프로세스 재점화 오만 대표단이 17일 예멘의 수도 사나를 방문해 안사랄라 저항운동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오만의 중재로 올해 4월 시작되어 대규모 포로 교환을 포함한 긍정적인 결과를 낳은 예멘과 사우디 간의 평화회담은 답보 상태입니다. 2016년 이후로 지급되지 않은 예멘 공무원 및 정부 고용인들의 급여를 지불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사우디와의 의견 불일치로 인해 회담이 실패했습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해외로 수출한 예멘 석유 수입으로 급여를 지급해 달라는 예멘의 요청을 사우디가 거부하면서 협상이 중단됐고, 미국은 사우디의 급여 지급 자체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8월초에 예멘 중재로 협상이 다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예멘에 외국군이 주둔하면서 평화 노력이 복잡해졌습니다. UAE는 예멘의 항구, 유전, 수로, 섬을 점령하고 있으며 미, 영, 프랑스군도 예멘에 불법 주둔하고 있습니다. 8월 7일 이 지역에 수천 명의 미군이 증원되면서 예멘 국방차관은 미국이 예멘 영해에 접근할 경우 "인류 역사상 가장 희생이 큰 전투"가 발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The Cradle>
5.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서 군벌간 무력 충돌…최소 55명 사망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군벌 간의 교전으로 최소 55명이 사망했습니다. 16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에 따르면 트리폴리에서 가장 강력한 군벌세력인 특수억제군(SDF)과 444여단 대원들이 무력 충돌했습니다.
리비아는 지난 2011년 카다피 정권이 무너진 뒤 무장세력이 난립하면서 무정부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유전지대가 많은 동부를 장악한 하프타르의 리비아국민군(LNA)과 유엔이 인정하는 트리폴리의 리비아통합정부(LNA)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통합정부를 지지하는 SDF와 444여단 측은 트리폴리에서의 영향력을 두고 경쟁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
6. 니제르 단신 - 미, 두 개의 니제르 드론기지 철수 예정 <RT> - 아프리카연합(AU), 니제르에 대한 군사 개입 반대...니제르 군부 "3년 내 민정복귀" - 서아프리카공동체(ECOWAS) "니제르 군사 개입 채비 마쳐…디데이도 정해" → 알자지라 "실제 무력행사는 쉽지 않아" → 니제르 군부 "ECOWAS 침공하면 전 대통령 바줌 살해될 것" - 쿠데타 수장 티아니 장군, 니제르에서 55%를 차지하는 최대종족인 하우사족 출신...축출된 바줌 대통령은 0.4% 극소수 아랍 출신 <러시아학당> - 니제르 군부, 바줌 대통령 반역죄로 기소 방침…해외 제재 맹비난 - 니제르 군부 임명 총리, 차드 방문 "모든 당사자와 대화 가능성 열려 있어…독립 존중돼야" - '쿠데타' 니제르서 무장단체 공격…군인 최소 17명 사망 - 부르키나파소, 프랑스와의 면세 협정 종료 - 에어프랑스, 부르키나파소행 항공편 5일간 중단 후 운항 재개 희망 → 부르키나파소 거부 - 영국 MI6, 아프리카에 파견할 100명의 우크라이나 베테랑 파괴공작부대 준비 - 중국, 2017∼2022년 아프리카에 740억달러(약 99조2천억원) 규모 투자
7.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제11회 모스크바 국제 안보회의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한 국가 혹은 한 집단의 세계 지배 가능성 자체가 망각 속에 사라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의제는 유엔헌장 원칙을 비롯한 보편적 국제법에 기초한 민주주의적 다극세계 질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서방 국가들, 아태 지역의 안보 구조를 폐기하고 나토 인프라를 촉진하기 위해 군사 블록을 조성하려 한다." * 쇼이구 러 국방 "중·러 관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수준을 뛰어넘어 동맹 이상 되었다." * 이라크 총리 "이라크는 더 이상 자국 영토에 외국 군대가 필요하지 않다." <The Cradle> * SCMP "중국 6월 미 국채 보유량 8천354억 달러, 14년만 최저 수준…1년 사이 11% 줄어...중국 금 보유량은 1년간 9.7% 늘어"...일본도 1년간 미 국채 보유량 1천271억 달러 줄여 * 중-라오스 철도, 개통 20개월…이용객 1900만 명, 수송 화물 2300만t 돌파 황금통로 부상 * 사우디-이란 관계 훈풍 속 이란 외무, 사우디 왕세자 면담..."역내 안보·개발 관련 합의" * 사우디-중국, 13억 달러 주택 및 인프라 거래 협정 체결 * 레바논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이스라엘, 수세에 몰려...헤즈볼라도 이스라엘을 석기시대로 되돌릴 수 있다." <The Cradle> * 베네수엘라, 포르투갈과의 소송 승소로 15억 달러 이상 동결 자산 회수 * 이스라엘, 애로-3 장거리 방공망 독일에 수출…계약 규모 35억달러(4조7천억원) 사상 최대...독일 측 실전 배치는 2030년께 * 독일 탈산업화 지속...100년 이상 된 기업들 연쇄 파산...중소기업연합회 "기업 48% 사업장 폐쇄나 해외 이전 고려" <The Paradigm Shift Channel> * 미국 800여개 해외기지 : 일본 120개, 독일 119개, 한국 80개, 괌 54개, 이탈리아 44개, 푸에르토리코 34개, 영국 24개, 포르투갈 21개, 시리아/튀르키예 13개 <MintPressNews>
8.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단신 * 러 국방장관 쇼이구 "조선과 군사협력, 누구에게도 위협되지 않아"..."우크라, 서방 지원에도 군사자원 거의 고갈...목표 달성 능력 없어" * WSJ "우크라, 영토 되찾을 대반전 가능성 점점 작아진다...선택지 고갈" * 러 외무부, 우크라군에 "키예프 정권에 맞서 무기를 돌리거나 항복할 것"을 권고 *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러 점령지서 투표로 분쟁 끝내야"..."푸틴, 비이성적이지 않다" * WP "러, 비밀기지서 '이란제 드론' 수천대 대량생산 중"...2025년까지 6천대 자체 제조 * Bild "키예프군 장갑차 한 마을에서만 30대 상실" <박상후의 문명개화> * 로이터 "미국, 우크라에 F-16 전투기 제공 승인" → 우크라 "연내 F-16 받을 가능성 없어" * 러 용병 바그너그룹, 벨라루스에 '특수교육' 법인 등록...벨라루스군 훈련·장기 주둔 포석 관측…"벨라루스 중부에 4천~7천명 주둔 중" * Struggle-La-Lucha "미, 우크라 전쟁에 1,130억 달러 자금 대고 우크라 자산 인수"
9. 우크라이나 "말말말" 1) 러 국방장관 쇼이구 "특별군사작전으로 집단서방의 군사적 지배에 종지부를 찍었다. 서방 국가들은 더 이상 다른 국가들에 그들의 의지를 강요할 수 없다."
2) 러 안보리 부의장 메드베데프 "서방은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군산복합체를 위해 돈을 벌고 있으며 평화는 필요하지 않다."
3) 우크라이나 병무청 "귀하의 아파트에 등록된 징집병이 나타나지 않으면 우리는 온수와 가스를 차단할 것이다."
4) 브라질 언론인 페페 에스코바르 "NATO의 완전한 굴욕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비해 아프가니스탄은 작은 디즈니랜드도 아닙니다. 잠시만 기다리세요. 반격은 이미 끝났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반격 2.0은 없을 것입니다."
〔단신〕 <남> * 한설 "한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과 '한미일 협의에 대한 공약'·'캠프 데이비드 원칙' 발표...사실상의 동맹조약, 중·러에 대한 선전포고...헌법과 법률이 정한 대통령의 권한을 넘는 행위" * 8월 18일 기준 2023년 한·미 군사훈련 진행 총 230일 중 120일...미 전략자산 한반도 전개 18회 상회 <민플러스> * 21일~31일까지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합연습...미 우주군·유엔사 회원국 사상 첫 참가…실기동훈련 사상최다 38건 실시 * 미 안보보좌관 "한미일, 북 '도발' 대응 다개년 공동군사계획 발표" * 미 국방부 '일본해' 명칭 고수하기로…"공식표기 맞다" * 환구시보·신화통신, 한미일 정상회의 견제…"진흙탕에 들어가는 것", "위험한 음모", "지역정세에 백해무익", "냉전의 한기 발산"
<북> * 김정은, 해군 시찰·순항미사일 발사 참관 "혁명적 해군 강화 발전" * 강순남 국방상 "미, 한반도 핵전쟁 위기 몰아넣어…무력만이 해법"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미국 전략정찰기, 경제수역상공 침범...공화국 주권 수호 위한 그 어떤 물리적 대응도 불사할 것"...원산 동쪽 450km에 대공미사일 탑재 함선 상시 전개 * 주평양 러 대사 마체고라 "조선 핵 억지 목표 부적절…이미 수차례 핵실험" * 김정은, 푸틴과 광복절 축전교환 "백년대계 전략적 관계로 발전" *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김정은에 조선 해방 78주년 축전 * 국경 개방 임박...고려항공, 블라디보스토크행 운항 25일 재개 예고...조·중, 압록강철교 버스 운행 이어 '여객열차' 운행 가능성...평양∼베이징 운항도 재개 전망 * 조선중앙통신, 월북 미군병사 한 달 만에 첫 언급…"미군 내 학대와 인종차별 반감...망명의사 밝혀"
<중·러·미> * 중 국방부장 "중국군은 세계평화 수호의 힘…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 * 영 이코노미스트지 “미국의 대중국 디커플링 전략 효과 없어” <신화망> * '(중국) 유라시아 상품무역 박람회' 1천300여 개 기업 참가...역대 최대 규모 *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매체 '분단을 넘어', "러, 조선에 화성포-18형 고체연료 ICBM 기술 이전한 듯"..."화성포-18형, 미국의 기존 탄도미사일 방어망을 보호장치로 뚫고 미국 본토에 핵분열 에너지를 이용한 다수 무기를 투발할 역량을 갖췄다" * 47년만의 도전 실패…러 탐사선 루나25호 달 추락해 파괴 *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7% 돌파…2002년 이후 최고치 * 미국인들 "마약이 총기 폭력보다 더 큰 위협" * 사망자 100명 넘긴 하와이 참사 "실종자 1천명 이상 가능성"
<아시아> * "미·일·호주, 23일 남중국해서 합동훈련 추진…중 견제 목적" * 일본 "러시아 초계기 2대, 대마도 남쪽 비행…전투기 발진"..."중·러 함정 11척, 오키나와 해역 지나 동중국해 진입" * "중·러, 일에 오염수 대기방출 요구…일본은 '수용 불가' 반론" * 발사 몇 초만에 펑…대만군 실사격 훈련 패트리엇2 공중 폭발 * "인도, 국내 물가 잡고자 러시아산 밀 할인가격에 수입 검토"
<중동·아프리카> *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이란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세계 최대의 반테러 부대" * 이란, 가장 현대적이고 정확한 최첨단 정밀 위성 'Pars-3' 생산 시작 *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카슈끄지 피살' 후 첫 영국 방문 코앞 * 유엔 "군벌충돌 수단 난민 400만명 넘어…통제불능 치달아" * 케냐 야당 대표, "작년 케냐 대선 신뢰할만했다" 미 대사 발언에 "케냐는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 입 다물고 있어라" * 나이지리아 북부서 공군 헬기 추락으로 25명 사망
<유럽·중남미·기타> * 유럽도 고금리 태풍…부도기업 2015년 이후 8년 만에 최다 * 이탈리아, 6월 기준 나랏빚 4천149조원…역대 최고치 * 스페인 사회당, 국회의장 배출…좌파 연립정부 구성 청신호 * 브라질, 15일 사실상 국가 전체 정전 사태로 '대혼란'…원인규명 안돼 * 니카라과 정부, 중미 첫 사립대 자산 몰수해 국가 소유로 * 암살·폭력 얼룩진 에콰도르·과테말라 오는 20일 대선 투표 * 유엔 "갱단 활개 아이티서 올해 들어서만 2천400여명 사망"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일시/정기 후원 신청 바로가기 ☞ http://bit.ly/joinkipf 후원금은 뉴스와 유튜브 방송 품질 제고, 코리아 평화 국제연대 활동에 소중히 쓰겠습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533301-01-160651, 코리아국제평화포럼) ☞ 전회 유튜브 보기 : https://youtu.be/pI5kAo-cE6A (사)코리아국제평화포럼(KIPF)이 제공하는 평화와 통일 뉴스 모둠입니다.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류경완, 국제평화뉴스 관련기사목록
|
새소식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