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17 [23:3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새소식
북녘소식
특집기획
통일광장
아리랑책방
삶과 문학
회원마당
독자사진
북녘의 오늘
시대의 좌표
단신
연재기사
논평
성명
통일연단
통일의 지름길
조국은 하나
신간소개
화제의 책
헌책사랑방
남녘이야기
북녘이야기
해외이야기
북녘이야기
리스트형
기본형
포토형
메인사진
2022년의 초불이 말한다
2022년의 초불이 말한다 김 영 일(북녘 시인) 분노와 증오가 초불로 타오른다 악몽의 해를 마감하는 저 남조선 12월은 민심의 저주로 끓는다 《윤 ...
프레스아리랑
| 2023.01.22 20:06
메인사진
도서연재 『단군민족의 명인들』(7)
24) 9성을 개척한 윤관 조상의 땅을 모두 되찾는것은 고려사람들의 한결같은 념원이였다.고려 태조 왕건은 고구려, 발해의 옛땅을 회복하는것을 숙원 ...
프레스아리랑
| 2023.01.19 11:04
메인사진
나의 집
나의 집 렴 형 미(북녘 시인)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초소로 보내온 기쁜 편지! 새 집에서 찍어보낸 두툼한 사진 이 아들은 꿈같이 받았습니다 ...
프레스아리랑
| 2023.01.16 01:18
메인사진
【서정시】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서정시】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나는 로동자의 아들이다 이 말을 하기 힘들어 이 말을 하기 부끄러워 동네아이들이 아버지자랑 할 때면 나는 ...
프레스아리랑
| 2023.01.15 20:48
메인사진
도서연재 『단군민족의 명인들』(6)
18) 발해의 강역을 최대로 넓힌 대인수 793년 3월 4일 3대 문왕 대흠무가 죽은 후에 계승자문제를 둘러싸고 복잡해졌던 정국은 794년 6대 강왕 대숭린(대 ...
프레스아리랑
| 2023.01.13 22:49
메인사진
도서연재 『단군민족의 명인들』(5)
13) 안시성주 양만춘 645년 고구려-당전쟁은 또 한사람의 명장을 낳았다. 그가 바로 뛰여난 지략과 림기응변의 전법으로 전략적요충지인 안시성을 끝 ...
프레스아리랑
| 2023.01.11 14:01
메인사진
여기서 꽃피고 주렁지여라
여기서 꽃피고 주렁지여라리송일(북녘 시인) 하늘의 은하수 통채로 내렸는가동해기슭 드넓은 련포지구에가없이 펼쳐진 눈부신 은빛세계볼수록 황홀 ...
프레스아리랑
| 2023.01.11 13:43
메인사진
어디가 어디인지
어디가 어디인지 리 용 석(북녘 시인) 산간도시 양덕땅의 산정에 올라 나는 새로 생긴 문화휴양지를 본다 여기가 어디인가 정처없이 흐르 ...
프레스아리랑
| 2023.01.11 08:36
메인사진
백두산(5)
조기천의 장편서사시 백두산 백두산 (5) 제4장1 우등불이 밤을 태운다-무쇠같이 장백을 내려누르는캄캄한 밀림의 밤을!끝없이 몰아 죄여드는 ...
프레스아리랑
| 2023.01.09 10:32
메인사진
도서연재 『단군민족의 명인들』(4)
9) 미천한 왕자 을불 세상에는 왕자가 거지와 옷을 바꿔 입고 하바닥인생을 체험했다는 유명한 책도 있다.하지만 우리 력사에는 왕자가 때국물이 흐르 ...
프레스아리랑
| 2023.01.07 11:34
1
10
11
12
13
14
15
PHOTO
7.27 효수-미군철수투쟁본부
[사진자료] 백두산천지
윤석열 일당 타도하자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많이 본 기사
1
‘김건희 특검, 윤석열 탄핵’ 해외동포 시국 간담회 열려
2
북, 외무성 대변인성명
3
김여정 "무모한 도전 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 앞당길 것"
4
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좋아하고 지키려하는가
5
"No War~!" 외치며 거리로 나가자
6
이런 나라 이런 지도자가 세상에 또 있을까?
7
변화된 시국
8
러시아대통령 영토완정을 수호할 입장 표명
9
【디카의 눈】 그 밤, 하늘엔 무슨 일?
10
민족이 아는 작가
삶과 문학
많이 본 기사
1
【디카의 눈】 빨갱이
2
【디카의 눈】 그 밤, 하늘엔 무슨 일?
최신기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모니카의 전쟁 그리고 김건희의 전쟁
헌법재판소앞 진술거부권침해 위헌적공권력남용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 기자회견
〔성명서〕 사람일보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미철본 긴급성명〕 조선의 외무성이 중대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