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자원 수탈은 미 제국, 침략의 정당성
미제국의 경제에 군수산업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며 무기창고의 무기들이 수천억 수조 원씩 팔려나가야 된다. 그래서 전쟁이나 전쟁발생상황을 만들어야 하고 갖은 음모와 책동으로 세계에 군림해 왔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리고 제국주의적 자원수탈이 가미된다. 자원을 빼앗으려, 자원의 길을 독점하려 침략을 가한다. 이때 침략당하는 나라에 대한 침략이 정당성을 얻어야 하기에 테러를 지원하기도하고 그 나라를 악마화해 나간다.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예맨.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은 모두 이런 식으로 전개되었다. 러시아의 경우는 접경국인 우크라이나를 이용하는 방식이었는데 우크라이나는 나라자체가 붕괴될 위기에 처해있다.
미제국은 침략국 인민들을 사람취급하지 않는다. 그저 파괴의 대상이다. 부시란 놈이 일으킨 이라크전에 밤하늘을 채운 전투기들의 공습과 이라크 인민들의 죽음이 그들에게는 멋진 밤하늘의 파티였고 그렇게 보도되었다.
미제국은 이미 우리민족에게 수백만 명이 죽는 공습을 했다. 무지막지하게 쏟아 부었다. 우리 민족의 피는 반드시 되갚아야 한다. 베트남에서도 쏟아 부었다. 무기 창고에 무기가 쌓이면 여지없이 소비해야 한다. 심지어 악랄한 살상무기나 생화학 무기도 실험한다.
그런 미제국이 우리의 동족 국가이자 자주국 조선의 자위력 발동을 도발이라 한다. 전쟁을 통해 세계 인민들을 죽여대는 놈이 전쟁을 억제해서 인민을 보호하려는 조선을 악마화 한다.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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