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를 몰아내고 호전광 윤석렬을 타도하자!!
사진: 김영승 제공 2024년 3월 9일 농성중인 미군철수운동본부의 주최 하에 오후 2시부터 저 잔악한 침략자인 미제의 대북 핵전쟁 침략 세력을 몰아내자는 집회를 마치고, 3시부터는 민중민주당 성원들과 함께 ‘세계반제 동시투쟁’ 집회를 하였다.
집회장소인 광화문 KT에서 미대사관을 통과하여 일제대사관 앞까지 시위행진하면서 호전광 윤석렬 타도하고 미제를 몰아내야 한다고 오가는 시민들에게 전쟁연습의 진상과 미제의 본질을 알리면서 가두시위를 마쳤다.
3월 4일부터 14일 까지 소위 ‘자유의 방패’란 이름으로 미제는 일한 수직동맹을 중심으로한 소위 유엔 졸도국가 나부랭이들을 동원하여 시도 때도 없이 대북 전쟁 연습을 강행해 오고 있다
금년은 미 영 프랑스 핵항공모함까지 총동원햐여 마지막 단말마적인 대북 핵전쟁 연습을 실전을 방불케하는 핵전쟁 놀음일 뿐 아니라 심지어 참수작전까지 감행하고 있다
이러한 전쟁 위기의 긴박한 정세 속에서 언제나 선두에서 투쟁하고 있는 미군철수운동본부(구 평협)와 민중민주당 성원들이 언제나 앞장서서 투쟁하고 있는 것이다.
미제는 무조건 협상하자고 뇌까릴 것이 아니라 전제 조건을 충실이 이행하겠다는 의지적 결심을 갖고 대응해야 믿을 수 있을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전제 조건은 첫째 모든 대북 제제를 완전히 해제하여야 하며, 둘째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해야 하며, 셋째 종전선언을 세계만방에 선포하는 길일 것이다.
따라서 언제나 비핵화 타령만 할 것이 아니라 대북 핵보유를 인정하고 항상 뜬구름만 잡지 말고 현실은 현실대로 인정하고 핵협상은 핵을 가진 국가들의 세계 핵군축 협상이 되어야 한다.
만일 핵전쟁이 일어난다고 가정할 때 미제는 방심할 수 있는가 이다.
지금 조선은 언론 보도 의하면 호전강 윤석렬 정권을 적대 국가로 인정하여 주적이기 때문에 점령 평정 수습의 3단계를 거쳐 3일 전쟁을 계획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급박한 현실 속에서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핵전쟁인데 과연 미제의 이익을 위해 민중이 다 죽어도 괜찮다는 것인가.
트럼프 대통령시절 때 전쟁이 일어나도 미국에서 일어나지 않고 한국에서 일어난다고 한 말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국민을 다 죽어도 괜찮다는 말을 호전광 윤석열은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쯤 생각해 본 일이 있는가 묻고 싶다.
자주권 없는 윤석열이 선제 타격 원점타격 선타격 후보고만 외치지 말고 민중이 다 사는 길을 외면하고 미제의 리익을 전쟁에 광분한다면 민중의 손에 죽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껏 외면하고 민생파탄 노동자 탄압 색깔논쟁만 일삼고 있기 때문에 참고 참아온 민중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윤석열을 타도 분쇄하고 미제를 몰아내야 한다고 분노의 함성은 불길이 되어 타오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사는 길은 어떻게 하더라도 전쟁을 막아야 하는 유일한 방책은 윤석열을 타도하고 미제를 하루라도 빨리 몰아내는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이니 우리 다 같이 총 단결된 투쟁의 의지를 확고히 같고 가열차게 투쟁합시다.
필자는 어제 9시에 나가 하루 농성 하고 저녁 9시반에 무사히 귀가했다 농성장은 프랑도 이불도 금지시켰다가 지금은 프랑도 치고 밤농성은 노상에서 하고 있는 현실이다
어제 저녁은 이적목사님 부부가 담당하고 하고 있다. 날씨도 추운데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14일까지이기 때문에 얼마남지 않는 기간이지만 관심 있는 분들께서 밤 농성에 참가해 주기 바랜다.
농성자 동지들 수고 많이 합니다.
김영승(비전향장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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