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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 국제연대투쟁은 반미투쟁으로 화산처럼 폭발시키자!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5/17 [10:51]

반제 국제연대투쟁은 반미투쟁으로 화산처럼 폭발시키자!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5/17 [10:51]

반제 국제연대투쟁은 반미투쟁으로 화산처럼 폭발시키자!

 

2023513일 광주 민중항쟁 43주년을 맞아 광주 민주광장에 전국에서 모인 반제 반미투쟁의 불길 속에서 최 첨병 돌격부대로 투쟁하고 있는 민중민주당 당원들과 반미 평화협정본부 성원들, 범민련 성원들 ,단체 인사들이 참석하여 불길을 돋우었다.

 

특히 건설노조가 참석하여 더 한층 반미 투쟁의 불길을 훨훨 타오르게 했다.

 

그리고 영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국제 대표단들이 참석하여 국제연대의 힘을 더욱 높였다.

 

오늘날 제국주의 아성은 단연코 미제국주이다.

 

국제 연대투쟁으로 피압박민족들이 단결하고 연대하여 미제의 각을 뜯어야 한다.

 

그래야 미제의 아성을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

 

제국주의 아성인 미제는 450년 제국주의 역사에 434년의 침략전쟁에서 수천만을 잔인한 늑대처럼 학살한 범죄를 국제적으로 단죄를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무지, 무능, 무책임 등 3무를 가지고 사대 굴종 외교로 미제를 등에 업고 미제의 마지막 발악하는 침략성에 돌격대 역할로 침략전쟁의 불길을 지피고 있는 현실이다.

 

미제는 80여개의 군사기지로 묶여놓고 북침전쟁만을 광분하고 있기 때문에 인민대중들이 총 단결하여 대응하지 않고는 식민지 상태에서 벗어 날 수 없기 때문에 민중민주당 당원들과 반미자주화 평화협정본부 성원들 모범 따라 자주와 민주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묻지 말고 함께 결속시켜 철전지 원쑤인 미제를 몰아내고 그의 앞 재비 윤석열과 그의 패거리들을 소탕시키는 투쟁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다.

 

국제연대 투쟁 팀은 본 대회를 힘차게 마치고 시가행진에 들어갔다.

 

오늘 광주에서 노동자대회와 국민대회를 가졌으나 윤석열과 그의 패거리들의 민생파탄과 공안정국을 일으켜 노조탄압과 북침전쟁에 광분하고 있기 때문에 총파업 등 투쟁의 기치를 높일 뿐, 78년 동안 점령군으로 들어와 북침전쟁을 일으키기로 한 미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안하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노동조합적인 투쟁 형태에서 벗어나 이제는 미제를 몰아내는 투쟁에로 한층 높여야하는 것이다.

 

오늘 노동자대회는 약 5.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국연합을 주축으로 한 국민대회도 있었다

 

사진

 

김영승(범민련 고문, 장기구금 양심수)

빨치산 마지막 소년 김영승 고문         © 프레스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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