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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239)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평택,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6/03/15 [10:35]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239)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평택,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6/03/15 [10:35]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평택,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202635일과 311)

 

(1) 35일 목요일. - 송탄미공군기지

 

미공군기지에 도착하니 전략 수송기 C-5 갤럭시 2대가 주기장 인근에 대기 중이고 얼마 후에 대형 수송기 C-17 글로벌 마스터 한 대가 착륙하였다. F-16 전투기들이 이착륙들을 하였다. 진위천변을 걷고는 11시 미군기지 정문에서 열리는 경기지역 한미 프리덤쉴드 전쟁연습 반대기자회견에 참가하였다. 끝난 후 기지를 돌아보니, 한국공군작전사령부에서 당현리 산 42-4 인근까지 미군기지 블록담들이 헐어졌고 철조망과 임시가로막으로 막아놓았으며 플랭카드가 붙여있는데 61일까지 블록담 신축공사를 한다고 알렸다. 공사구간을 전부 알기 힘들다. 다만, 10여년전에도 긴 구간이 담장을 새로 고치는 공사를 방위비분담금으로 한 사실이 있으며 지금의 공사도 한국민의 세금으로 하고 있을 것이다.

 

2월 말에는, 이 기지에서 ROAR(Rapid Osan Airfield Reconstruction/Recovery, 오산 신속 비행장 복구) 훈련을 하였는데 이는 파괴된 임시로 활주로를 신속히 복구하여 300회 이상의 항공기 이착륙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2) 프리덤 쉴드(FS) 한미연합 전쟁연습중인 평택미군기지와 송탄공군기지 (311일 수요일)

 

- 6() 저녁 8시경 평택 오성IC에서 수원으로 가던 중 고속도로가 막혀 서행을 하여 알고보니, 경기북부 훈련장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미군 트럭 등이 천천이 이동하면서 도로가 막혔다.

- 9() 평택항 인근에서 항구로 이동중인 패트리어트3 미사일과 발사관 차량아 목격되었다.(매향리 전만규위원장)

- 11() 오후 3시부터 평택미군기지를 이어서 송탄공군기지를 돌아보았다.

평택미군기지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윤 게이트 옆)에는 평소와 다름없이 8개의 발사대들이 거치중이다. 다만 특이 사항은 2대의 트레일러 트럭이 먼지를 일으키면서 근처를 지속적으로 왕복하는 것이다.

 

활주로에는 CH-47 치누크 대형헬기 8, 이외 아파치 헬기와 블랙호크 헬기는 많이 보이지 않는다. 어제와 오늘도 평택시내 상공으로 2대의 헬기들이 목격되었다.

 

송탄미공군기지는 서탄면 회화리 다목적회관 맞은편 기지 철조망 인근에서 교전 통신 차량 2대와 IFPC(간접화력방어능력) 미사일 포대를 실은 트럭들과 갈색의 천막 1동과 병력들이 움직이고 있었고 어벤저(단거리 방공미사일) 시스템을 실은 험비 1대도 보였다. 마침 C-12 흰색 휴런이 이륙하였다.

 

신규 탄약 창고들이 있는 () 황구지리 터에는 지난번에는 15개의 폭탄 창고로 보였는데 뒷줄에도 3개가 추가 발견되었다.

 

활주로에서 3대의 F-16 전투기들이 격납고로 들어가고 있었고, 여객과 화물터미널 근처에 C-5 갤럭시 전략 수송기 1대와 꼬리날개 코드가 “YJ”(일본 요코다 기지 소속)C-130 국방색 1대가 대기중이다.

 

올해도 한미연합 전쟁연습 프러덤 쉴드가 시작되었다. 유엔사령부 회원국으로 12개 나라가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네덜란드가 F-35A 5대와 A330 MRTT 공중급유기 1대를 일본 미사와 기지로 전개하였다.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3국 연합 공중 훈련의 성격이며 미국의 인도 태평양전략에 따른 동해에서의 훈련이다.

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프리덤 쉴드 훈련과 동해에서의 3개국 공중연습, 태국에서 열리는 2026년 코브라 골드 훈련(미국과 태국 공동 주관)이 하나로 연결되어 인도태평양 봉쇄 훈련이다. 일본 정부가 오가사와라 제도 상공에 ADIZ 설정을 검토 중이다. 이것은, 이오지마 기지 기능을 강화하여, ·일 동맹의 작전 범위를 태평양 깊숙이 확장하고 중국을 봉쇄하려는 '태평양 방위 구상'의 일환이다.

 

35일 미국방부는 미주 반카르텔 회의를 열고 서반구를 미국의 '배타적 군사 구역'선언하였으며, 미 남부사령부 사령관은 엑스(X)"지난 3일 에콰도르와 미국 군은 에콰도르 내 지정 테러 조직을 대상으로 작전을 개시했다"고 알렸다. 규칙과 민주주의의 화신이라던 미국이 다 던져 버리고 곳곳에서 전쟁의 불을 지르는 중이다.

 

                                                                     필경(평택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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