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보의 배앓이 時評
눈이 있으면 분별하라
지난 대선 때에 이재명 후보의 여의도 사무실 SNS 총괄팀에서 활동했던 이들에겐 1일 1만원의 일비밖에 지급하지 못했다.
매일 밤 12시 너머까지 일했던 이들에게 점심 값만 겨우 지급됐던 것이다. 교통비와 저녁 값은 아예 없었다.
180석이 넘는 여당후보가 이렇게 돈을 쓸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선거전을 펼쳤다. 반면 윤석열 후보 측은 어땠는가? 돈은 거기서 넘쳤다.
이재명은 극도의 청빈과 절약된 선거로 간발 의 차이로 졌던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의 검사 들은 이재명의 무슨 선거자금과 비리를 찾으 려고 대장동이니 백현동이니 하며 저 난리인가?
천벌 받을 굥꽝철이(윤석열)와 그 하수인놈들이다. 이재명을 자꾸 깎아내리는 민주당내 일부 인사들과 거기 현혹되는 국민들도 눈이 있으면 바로 뜨고 분별하라.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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