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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승리할 수밖에 없다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2/03 [14:33]

조선은 승리할 수밖에 없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2/03 [14:33]

조선은 승리할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사상은 인간을 경제적동물로 규정한다.

 

인간을 돈, 이기, 쾌락을 지향하는 존재로 이해한다.

 

도덕, 양심, 진실 등 인간고유의 속성은 전혀 안중에 없다.

 

그들의 관점으로는, 인간이란게 다른 짐승들과 다르지 않다.

 

이러니 자본세상의 인간들은 개돼지들이 되고 유해쓰레기들로 전락된거야.

 

 

 

인간=경제적 동물이라는 전제하에, 놈들은, 어느 군중이든 민족이든 일단 무력-학살-테로로써 복종시킨 후

 

돈과 쾌락을 추종하도록 각자도생의 자유로운 양아치사회를 만들어 놓으면

 

꼼짝없는 노예로 길들여 영구적으로 지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

 

돈과 거짓과 퇴폐로써 그 어떤 저항세력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놈들은 확신한다.

 

불행히도, 놈들의 와해공작 -- 물질, 음란, 거짓 선전공세, 군사적 침공 앞에 사상적으로 허약한 사회주의나라들이 추풍낙엽처럼 주저앉은 것이 현실이다.

 

원수들은 간악한 공세를 펼쳐 온 세상을 다 무너뜨렸지만

 

조선만은 어찌하지 못하고 있다.

 

조선은 도덕과 양심이 살아 숨 쉬는 사상강국, 도덕강국이기 때문이다.

 

신기하게도 놈들은 조선을 전혀 모른다. 귀신잡는 미 정보기관조차 조선의 힘, 일심단결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에겐 군중을 사로잡는 방법이 돈과 거짓세뇌와 음란이 아니면 강제적인 독재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놈들은 조선이 강압적인 독재체제라고 신봉하며, 조선을 독제국가라고 악선전하는 것이다.

 

도덕과 양심을 모르고 사상도 모르니, ‘강요독재가 아니고서는 달리 (, 쾌락의 미끼도 없이 인민대중을 묶어세운) 조선식 일심단결을 이해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자본독재는 군중의 자발적인 참여이고, 조선의 일심단결은 비자발적이고 억압적인 독재라고 믿도록 어리석은 세상인간들은 세뇌되였다.

 

 

 

나는 조선을 지지한다. 나더러 조선을 지지하라고 누가 강요하기라도 했는가? 조선이 나를 돈과 쾌락으로 유혹했는가?

 

아니다. 아무도 강요하지도, 유혹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조선을 지지하는 나를 세상은 욕하고 적대하고 경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조선을 지지한다. ?

 

조선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것이다.

 

조선을 적대하는 세력이 얼마나 극악한지 똑똑히 알기 때문에 더욱 지지하는 것이다.

 

인간으로 태여나 옳게 살기 위해서는 조선을 지지해야만 한다, 조선을 지지하는 것만이 옳게 사는 유일한 길이다, 라는 사실을 극명하게 깨닫고 있기 때문에 지지 하는거야.

 

누가 시키거나 겁박하거나 꼬셔서가 아니라!

 

 

 

조선인민들도 마찬가지이다.

 

자기 조국이 얼마나 옳고 정의로운가, 조선이 지향하는바가 얼마나 숭고한가를 잘 알기 때문에, 사상적으로 교양되고 철저히 각성했기 때문에, 수령결사옹위의 일심단결이 자주의 승리를 담보하는 유일한 길이라는 진리를 가슴에 새기고 있기 때문에, 수령과 당을 중심으로 온 나라가 사회주의 대가정을 이루어 일심단결하고 있는 것이다.

 

목숨을 바쳐서 말이다.

 

누가 시키거나 겁박하거나 꼬셔서가 아니라!

 

 

 

원자를 이해하려면 핵력(강력)을 알아야 한다. 어째서 원자는 불변인가, 바꿀 수 없도록 강력한가! 귀신의 독재에 의해 원자는 단단한가? 강력을 모르면 그런 개소리를 하겠지.

 

도덕과 양심(인간의 핵력)을 알지 못하는 짐승들은 절대로 조선을, 조선의 일심단결을 이해할 수가 없다.

 

조선을 알고 이해하면 조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를 수밖에 없다. (조선이 옳으니까.)

 

조선을 이해하지 못하면 조선에게 패할 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자본세상의 인간들이 조선을 이해하던, 이해하지 못하던

 

조선은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 프레스아리랑

                                                                  김웅진(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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