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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게 토사구팽 당하는 나라는

한국은 미국의 가장 성공적인 식민지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2/11/30 [11:17]

미국에게 토사구팽 당하는 나라는

한국은 미국의 가장 성공적인 식민지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2/11/30 [11:17]

미국에게 토사구팽 당하는 나라는

 

 

 

-나토는 남의 일에 반드시 개입하고, 적대국가 내부에 썩은 사상문물을 퍼뜨려 부패시키고, 내부공작, 여론공작, 매수와 협박, 등을 통하여 봉기를 일으킨다. 반면 중국이나 러시아나 조선은 절대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다.

 

 

 

리비아의 봉기, 홍콩의 폭동, 중국내부의 시위... 이런 것들은 100% 미정보부의 작품으로 보면 된다. 러시아 내부에서도 반전시위가 있었는데 미국이 이용하기 전에, 전부 불발됐다.

 

 

 

미 정보부는 조선에서도 내부 분란을 일으켜 보려고 77년을 발광했지만, 어림도 없었다. 그들은 완전히 실패했고, 조선은 단 한골도 먹지 않았다. 77년 동안. 위대한 수령님과 백두의 전통이 얼마나 위대한가. 세상에 조선과 같은 나라는 없다.

 

 

 

그런데, 요즘 유럽국가 들에서 미국 때문에 저희가 피해를 당하게 되자, 나토를 없애자, 미국으로부터 독립하자, 하는 민중봉기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봉기에 러시아나 중국이 개입했을 가능성은 없다. 진짜 봉기이며, 순수하게 내부에서 터져 나오는 모순이다.

 

 

 

세상을 유린해온 미-유럽세력의 밀월에 드디어 균열이 생기고 있다. 이기주의와 배신, 경제적난관이 부부들의 이혼의 주요 사유이듯, 미국과 유럽의 밀월관계가 미국의 이기주의, 배신, 유럽을 등쳐먹고 대포밥으로 만드는 보스 미국과 더 이상 같은 팀을 해서는 안되겠다는 우매한 유럽 놈들의 자각과 함께 균열이 가고 있다.

 

 

 

미국과 유럽은 태생적으로 같은 종자들이다. 그런데도 균열이 가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 남 사이에는 그 어떤 균열의 조짐도 보이지 않는다. 과연 한국은 미국의 가장 성공적인 식민지이다. X독교 Paul 사기꾼이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고 했듯이, 남과 일본과 나토 중에, 그 중에 제일은 남이라고 미국은 생각할거다. 그리고 이런 환상적인 호구를 특별하게, 최대한 이용하고 가장 멋지게 토사구팽 할 계획을 세우고 있을거다.

 

                                                                                                       김웅진(재미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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