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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 주도 국제동맹군 주둔 영구중단 논의"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4/01/07 [23:34]

이라크 "미 주도 국제동맹군 주둔 영구중단 논의"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4/01/07 [23:34]

이라크 "미 주도 국제동맹군 주둔 영구중단 논의"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4.01.08(630)]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이라크 "미 주도 국제동맹군 주둔 영구중단 논의"

* 중미 수교 45주년...왕이 ", 마음가짐 풀고 중 핵심이익 존중해달라"

* 미국외교협회, '조선 핵·미사일 1등급 위협'...ICBM "뉴욕 타격 능력"

* 러 자하로바, '조선 미사일 제공' 비판한 영 장관에 "한반도 전쟁 기억하라"

* 갤럽 "미국인 중 28%만이 '미국 민주주의 작동 방식에 만족'...사상 최저"

* 486억 달러 B-52 폭격기 현대화 프로그램 실패 위험...B-1 폭격기 추락

* 이란에서 이슬람혁명 이후 최대 규모 폭탄테러...최소 89명 숨지고 280여명 다쳐

* 이스라엘 노바 콘서트 피해자 42, 군과 경찰·내부보안국 상대 민사소송 제기

* 제프리 삭스 ", 이스라엘 편에 서서 완전한 고립 선택...지정학 지각변동 일어나"

* 스콧 리터 "러시아가 오데사 방향으로 나아가면 우크라 종말이 임박했음을 의미"

* <빌트> "경제 추락, 부패 스캔들 독 숄츠 조기 사임 가능성...사민당 지지도 15%"

* 일 노토강진 사망자 110, 방사능 누출...지반 융기, 해안선 바다로 최대 175확장

 

1. 이라크 "미 주도 국제동맹군 주둔 영구중단 논의"

이라크 정부가 자국에 주둔 중인 미국 주도의 국제동맹군의 임무 종료를 준비하기 위한 양자 위원회를 구성 중입니다. 이라크 총리실은 "정부는 국제동맹군에 이라크 주둔을 영구 중단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고자 양자위원회 출범 일자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제동맹군이 주둔해야 한다는 정당성이 만료됐다는 점에서 이들의 주둔을 끝마쳐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4일 수도 바그다드 동부로 드론을 날려 보내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 하라카트 알누자바 지도자인 알자와리를 제거하는 등 중동 군사개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라크는 '주권 침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이라크에 약 2500, 시리아에 약 900명의 병력을 주둔 중입니다. <연합>

 

미군, 바그다드 이라크 정부군 12연대 본부 폭격

이라크 민병대, 작년 10월 이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미군기지 약 120차례 공격

액손 모빌, 이라크 남부 웨스트 쿠르나 유전 운영 철수...중국 페트로차이나가 인수 <DD Geopolitics>

 

     

                                                                                [사진출처: 환구시보]

2. 중미 수교 45주년...중 왕이 ", 마음가짐 풀고 중 핵심이익 존중해달라"

미중 수교 45주년을 맞은 중국이 미국을 향해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대만 문제 등 자국의 '핵심 이익'을 존중해달라는 메시지를 발신했습니다.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은 "45년 동안 중미 관계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간섭을 배제하며 전진했다"면서 "협력 영역의 넓이와 이익 융합의 깊이, 영향력의 크기가 전례 없는 정도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왕 주임은 "상호 존중을 견지하려면 정확한 인식을 확립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중미 양국은 파트너인가 적수인가. 이것이 총괄적인 방향성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식 현대화의 전면적 추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은 중국이 세계 평화·발전을 위해 더 큰 책임을 담당하고, 더 큰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는 의미"라며 "중국은 누군가를 대체·압도할 의도가 없고, 패권을 추구할 의도는 더욱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는 "평화 공존을 견지하려면 이견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게 핵심"이라며 "이견이 있다고 해서 곧장 대결을 향해 가서는 안 되고, 걸핏하면 제재의 큰 방망이를 휘두르거나 강권·패권·제로섬게임을 벌여서는 더욱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왕이는 "평화는 중미 관계의 가장 근본적인 기초고, 중미 두 대국이 충돌·대결하지 않는 것은 그 자체로 인류의 가장 중요한 평화 보너스"라며 "협력은 중미가 공존하는 가장 정확한 선택으로, 현 형세에서 중미 협력의 필요성은 약해진 게 아니라 더 강해졌다"고 했습니다. <연합>

 

3. 미국외교협회 보고서 '조선 핵·미사일 1등급 위협'...ICBM "뉴욕 타격 능력"

미국외교협회(CFR) 산하 방지행동센터(CPA)가 공개한 '2024 안보 위협 우선순위 조사(Preventive Priorities Survey)' 보고서에서 조선의 핵과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미국의 1등급 위협 가운데 하나로 거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조선의 핵탄두 소형화와 미국을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능에 주목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6월 마이크 터너 하원 정보위원장은 "현재 조선은 핵무기 능력, 미국을 타격하고 뉴욕시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선은 지난해 28일 인민군 창건 75돌 열병식에서 미국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화성-17ICBM을 최소 11기 이상 공개했습니다. 또 지난달 18일에는 고체연료 기반의 신형 ICBM 화성-18형을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발사했습니다.

 

핵탄두 소형화도 조선 핵위협 중에서 주목해야 할 사안입니다. 조선은 지난해 전술핵탄두 '화산-31' 실물을 공개했습니다. 직경은 4050cm로 추정되며 전체적으로 국방색에 앞부분만 붉게 도색한 형태였습니다. 특히 전술핵탄두의 투발수단 8종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연합>

 

4. 러 자하로바, '조선 미사일 제공' 비판한 영 장관에 "한반도 전쟁 기억하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한 조선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그랜트 섑스 영국 국방부 장관의 비판에 발끈하며 '한반도 전쟁'을 거론했습니다. 자하로바는 "그가 맹비난한 이유가 '한국'이기 때문에 우리는 영국이 소위 유엔군의 일원으로 기여한 한반도에서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회상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자하로바는 "영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식민지 제국이었다"면서 그와 관련한 범죄 역사가 기록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영국도 유엔 안보리 결의를 여러 차례 위반해왔다면서 이라크 침공도 그중 하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영국이 '신식민지 행동'으로 유고슬라비아 침공 참여, 아프가니스탄·리비아·시리아 폭격 등에 나섰다면서 "지금은 분쟁 지역에 무기를 공급하지 않는 모든 결의를 위반해 우크라이나 정권에 치명적 무기를 제공한다"는 주장도 폈습니다.

 

앞서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최근 조선에서 제공받은 탄도미사일을 우크라이나 공격에 사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하로바는 조선 미사일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서방의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과 관련해 오는 22일 유엔 안보리 회의를 요청했습니다. <연합>

 

5. 갤럽 "미국인 중 28%만이 '미국 민주주의 작동 방식에 만족'...사상 최저" <Sputnik>

* 20231229일 미국 국가부채 사상 처음으로 34조 달러($34,001,493,655,565) 도달

28339112억 달러에서 하루 만에 거의 900억 달러 늘어 <Sputnik>

* 미 연방정부 셧다운 위기 다시 고개, 1차예산 19일 만료긴급 안보예산부터 '난항'

* 486억 달러 B-52 폭격기 현대화 프로그램 실패 위험 직면...1952~62년 제작한 72

* 미 사우스 타코타에서 B-1 폭격기 추락 <Hindustan Times>

* 미 육군 신병 모집 부진...2023년 말 현역병 452,000명 불과, 1940년 이후 최저...특수부대 3,000명 감축 <Sputnik>

* "지난해 미국 해고 98% 치솟아비용 절감 분위기 탓"

 

                                                                                  [사진출처: OBS News]

6. 이란에서 이슬람 혁명 이후 최대 규모 폭탄테러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추모식장에서 2차례 폭탄 터져 최소 89명 숨지고 280여명 다쳐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전면전 직면"..."미국 정책의 산물인 테러조직 다에시(IS)는 솔레이마니 장군의 헌신으로 격파됐다. 다에시(IS)는 오직 미국과 시오니즘 정권의 용병 또는 요원으로 행동한다...이와 같은 범행은 오만한 세력(미국, 이스라엘)이 겪어야 했던 여러 패배의 반영이다"

라이시 대통령 "테러에 대한 우리의 행동은 우리 군대가 시기와 장소를 결정할 것"

바히디 이란 내무장관 "추모식 대형 테러 용의자들 체포...6개 주 9명 구금"

유엔 안보리, 이란 추모식 테러 강력 규탄..."국제평화 위협"

전 세계 테러 비난...주한 이란대사관, 테러 순교자 조문 받아

"오바마가 ISIS를 만들었다"...2016년 트럼프가 대선 유세 중 실토

 

7. 팔레스타인 '-아크사 홍수 작전'

* 가자지구 전쟁 벌써 3개월유엔 "사람 살 수 없는 곳 됐다. 실존의 위협 매일 목격"...이스라엘, 공세 지속, 누적 사망자 22722...의료 인력 374명 사망

* 적십자사 "적신월사 가자지구 병원 사흘째 공습 경악"...가자 남부 알아말 병원 공습에 7명 사망·11명 부상...남부 난민촌 공습 어린이 9명 포함 최소 14명 사망

* 러시아 이어 프랑스도 가자지구에 비행기로 구호물품 전달

* '하마스 기습 왜 못막았나' 조사 놓고 이스라엘 내각 '난장판'

* 107일 노바 콘서트 피해자 42, IDF와 경찰, 이스라엘 내부보안국 상대 민사소송 제기

* 이스라엘 대법, 네타냐후의 '사법부 무력화' 핵심 입법 무효화...전시 이스라엘 분열, 위기의 네타냐후

* 세계 2위 해운사 머스크, 홍해 운항 전면중단"안보 상당히 위험"

* 유엔, 이스라엘 장관 '가자주민 강제이주' 발언에 "점령지 주민 강제이송, 국제법이 금지"

* 이스라엘 단체 "지난해 서안지구서 정착민 폭력행사 사상 최악"

* "CNN의 팔-이스라엘 분쟁 보도, 이스라엘 군 검열관이 통제권 행사, 검열" <Sputnik>

 

예멘 후티군 전력 _ 이해영 <The Columnist>

- 국민총동원령 200만 모병 가능

- 8년 간 국제 내전 동안 8만회 이상의 포병전에서 14만발 이상의 로켓 발사, 12000대의 상대방 장갑차량 파괴

- 공군 수백 대의 미그 29, 48대의 F-15, 14대의 타이푼전투기, E3 조기경보기 보유

- 지상군 주력전차 2600, 장갑차 4500, 자주포 1900대 운용

(- 2000km 미사일, 비대칭 드론, 어뢰, 유무인 공격정 등 보유)

 

8. 각국 반응

* 이스라엘, 다마스쿠스 공습 이란 장성 무사비 살해

* 헤즈볼라 지도자 "이스라엘의 하마스 3인자 알아루리 암살에 대응 불가피"

헤즈볼라 "알아루리 암살 대응" 이스라엘 공군기지에 미사일 62발 발사, 레이더기지 파괴

* 이라크 미군, 바그다드에서 민병대 지도자 알자와리 살해 이라크 "보복할 것"

* 후티 지도부 "미 주도 홍해 다국적 연합 참여국, 표적 될 것"

이스라엘 소유 유조선 두 척, 몰디브 부근에서 정체불명의 드론 공격 받아 손상...밥 알 만데브 해협에서 2000km 떨어져 <Tehran Times>

유엔 주재 러 대사 네벤쟈 "홍해 위기, 가자 폭력 직접 반영...홍해에서 미국 연합군 행동은 국제법의 입장에서 정당성 의구심" <Sputnik>

 

* 미 행정부 직원, 이스라엘 지원 반발해 또 사임파열음 지속...바이든 재선 캠프 직원 17명도 휴전 촉구 공개 서한

* 미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 "가자 사태의 해결은 국제사회가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돼야 한다"...", 이스라엘 편에 서서 완전한 고립 선택...지정학 지각변동 일어나"

* 미 전 국무부 대테러 분석가 스콧 베넷 "중동 50년 미국 패권이 '지금 도전받고 있다'...서방은 전범으로, 이스라엘의 인류에 반하는 범죄를 돕고 선동하는 위선자로 낙인찍히고 있다"

* 이스라엘 "'집단학살 피소' 국제사법재판소 법정 출석해 대응"...111~12일 공청회 진행

* 로스차일드 가문, 위키피디아 출신 정보 수정...유대인 가문 출신 유럽 출신

* 한국, 유엔 예멘제재위 의장국 맡아안보리 비상임 이사국 활동 시작

 



9.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 유엔 주재 러 대사 네벤쟈

"우크라이나 군은 '우크라 국가'의 군대가 아니라 NATO의 사설 용병단체입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 자유, 조국'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돈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 러 국방부 "우크라이나에 군사원조를 제공하는 54개국, 모스크바의 특수군사작전 개시 이후 2000억 달러 이상 지출...70개 정찰위성 포함 500개 이상 나토 위성 지원...용병 13,500명 중 1,900명 남아" <Sputnik>

 

* 우크라 국회의원 곤차렌코 "2024년 우크라 국방예산 적자 113억 달러" <Sputnik>

* "미국의 우크라 지원 자금이 공식적으로 소진됐다" _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커비 대변인

워싱턴 싱크탱크 퀸시연구소 "미 의회가 우크라에 자금을 지원하지 못하면 곧 바이든은 갈등을 '동결'해야 할 것"

젤렌스키의 고문 우스텐코 "미국의 자금이 고갈될 경우 '플랜 B'가 없다"

스콧 리터 "키예프에 대한 서방의 군사 지원 고갈로 우크라 군대의 운명이 결정됐다. 우리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2024년 봄에 러시아가 오데사 방향으로 나아가면 우크라이나의 종말이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Sputnik>

* "우크라, 나토의 사이버 전쟁 시험장유럽에 피해 갈 것"

* 우크라-, UAE 중재로 약 500명 규모 포로 교환

* NYT ", 개당 200~400만 달러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 부족으로 우크라에 곧 공급할 수 없게 될 것" <Sputnik>

 

10.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세계은행 2022년 구매력평가기준 GDP(PPP) : >>인도>>>>인도 <Sputnik>

* "탈달러화, 미 경제에 실존적 위협...세계 달러 지불준비율 현재 58% 40% 수준 되면 달러 가치 폭락 시작" _ 인도 지경학 분석가 SL 칸탄 <New Rules Podcast>

* 사우디, '·중 주도' 브릭스 회원국 가입 공식 발표...베네수엘라, 2024년 가입할 듯

* 러 아프리카 무상원조 밀 3차분 에리트레아 도착

* '놀라운 오일머니'사우디, 작년 전세계 국부펀드 투자 315억 달러, 4분의 1 차지

 

* 러 대공미사일 시스템 판치르-S, 이스라엘이 시리아로 발사한 유도폭탄 10기와 순항미사일 3기 격추 <Sputnik>

* , '중동 전초기지' 카타르와 미군 주둔 10년 연장 합의

* 프랑스 정치인이자 애국당 창립자인 플로리안 필리포트, '평화를 위해' NATO 동맹을 해체할 것 촉구...아일랜드 유럽의회 의원 미크 월리스, 나토 해체 제안 <Sputnik>

* "경제 추락, 부패 스캔들 독일 숄츠 수상, 2024년초 조기 사임 가능성...사민당 지지도 15%" <Bild>

* 프랑스 작년 중소기업 55,435, 대기업 57개 폐쇄 <Intel Slava Z>

* 프랑스, 작년 아프리카와의 관계 식민지시대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Sputnik>

* 유럽, 2022~23년 러시아 천연가스 제재로 1850억 유로 추가 지출...2년 전보다 4배 이상 지출......530, 270, 노르웨이 240, 알제리 210억 유로 이익 취해 <Sputnik>

* 러시아, 2023CNC 기계 수입 급증...수입액 중국>대만>한국>EU>일본 <Intel Slava Z>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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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지원재단 공단 중단 8년만에 해산

* , ‘김건희·50억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

 

다큐 영화 <워메리카의 운명>(감독 김철민) 공동체 상영 순항

공동체 상영 신청 문의 : 010-6275-0106 / 70yearsdoc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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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군 총참모부 "한국 훈련 대응으로 해상사격적 도발시 전례없는 대응"..."민족, 동족이라는 개념은 이미 우리의 인식에서 삭제되였다"

* 김정은 위원장,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포-18' 발사대 차량 현지지도...'비약적 성과' 주문

* 김여정 담화 "윤석열 대통령이 핵전력 확대의 '특등공신'"..."문재인, 입에는 꿀 바르고 속에 칼 품어...'참 영특하고 교활한 사람'"

 

<··>

* 중국 "내년까지 전국 통합 대규모 컴퓨팅 파워 네트워크 구축"

* 중국, 대륙 동서남북 잇는 지상 최대 '우주 기상 관측망' 구축

* "올해 국제선 운항 매주 6천편으로 확대코로나 이전 80%"

* , 드론에 10조원 투자"2030년까지 연 32500대 생산"

* 미 아이오와 고교 새해 첫 등교일 총격사건1명 사망·5명 부상

* 미 하늘 날던 보잉 737맥스 갑자기 구멍 뻥공포 속 비상착륙...운항 일시 중단

 

                                                                                                        [사진출처: AP= 연합뉴스]

<아시아>

* 일 노토강진 사망자 110, 516명 부상, 가옥 365채 파손, 실종 211...지반 융기하며 해안선 바다로 최대 175확장

노토반도 원전 주변 방사선량 계측기 15개 고장...방사성 물질 포함된 물 누출

김정은, 일 기시다 총리 '각하'라 칭하며 이례적 지진 위로전문...일 관방장관 사의 표시

* 일 도쿄 하네다공항 JAL 여객기, 활주로에서 해상보안청 항공기와 충돌...5명 사망

* 대만 13일 대선7예측불허 승부 속 '미중 대리전'도 고조...친미 라이칭더, 친중 허우유이에 '박빙' 우위

* 태국, 비자 면제로 중 관광객 급증 기대"올해 800만명 예상"

* 중 외교차관, 미얀마 방문"평화 프로세스 지원할 것"

 

<중동·아프리카>

* 튀르키예 "이스라엘 모사드 포섭 스파이 33명 구금"

* 에티오피아, 소말릴란드에 항구 빌리고 주권국가로 인정키로

* 부르키나파소, 프랑스 영향력 배제한 헌법 개정 검토

* 니제르, 상수도 부문 국영화...프랑스 기업 계약 종료 <Sputnik Africa>

 

<유럽·중남미 기타>

* 미국 법원이 공개한 아동 성범죄자 "1차 엡스타인 리스트"로 미국이 들썩...빌 클린턴과 영국 앤드류 왕자 등 서구의 주요 인사 150명 망라 <강미은TV>

영 군주제 폐지 단체, '엡스타인 문건' 앤드루 왕자 경찰 신고..."문건에 담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수사해야"

* 유럽 한파에 홍수까지-43도 핀란드, 전기요금 20

* 아르헨 법원, '출산휴가 단축' 등 밀레이 대통령령 시행 제동...'의회 패싱' 논란 거세져

* 경제난 아르헨, IMF57조원 규모 외채상환 조정 등 협의...'계약해지' 공무원들 거리시위

* 아르헨티나 월급쟁이의 비애?한달 만에 구매력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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