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17 [23:3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새소식
북녘소식
특집기획
통일광장
아리랑책방
삶과 문학
회원마당
독자사진
북녘의 오늘
시대의 좌표
단신
연재기사
논평
성명
통일연단
통일의 지름길
조국은 하나
신간소개
화제의 책
헌책사랑방
남녘이야기
북녘이야기
해외이야기
삶과 문학
리스트형
기본형
포토형
메인사진
【시】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
어디서나 백두산에 오르리주옥양백두산!내 토끼무늬 가방메던 시절크레용으로 너를 그리던 그날엔어린 마음의 나래펴고네우에 올랐다붉은넥타이시절 ...
프레스아리랑
| 2023.05.24 03:18
메인사진
【도서연재】 나와 주체사상과의 대화
【도서연재】 나와 주체사상과의 대화 (2) 머리말조국 해방•분단과 더불어 나의 50 평생의 삶은 시작되었고 분단과 더불어 지금까지 계속되어 왔다. 나 ...
프레스아리랑
| 2023.05.23 14:04
메인사진
【시】그대의 눈물
그대의 눈물 고경하 우르르 쾅 쾅천둥번개 소리와 함께 거센 빗방울이남에서 북으로 남에서 북으로강물 되어 힘차게 달려간다.그대의 눈물해방 전사 ...
프레스아리랑
| 2023.05.21 19:38
메인사진
[시] 오월은 소금꽃으로 피었습니다
오월은 소금꽃으로 피었습니다조현옥 원미 섬유 삼교대 철야 근무 밤새 졸리운 눈으로미싱을 돌리면 아찔하게 여지없이 미싱 바늘은손톱을 뚫 ...
프레스아리랑
| 2023.05.07 10:28
메인사진
신현호 화백, 어버이날 맞아 ‘어머니 향기’ 작품 그려 화제
신현호 화백, 어버이날 맞아 ‘어머니 향기’ 작품 그려 화제 스쳐지나가는 일상에서 찾은 영감 남보(南甫) 신현호(申鉉浩) 화백이 어버이날을 맞아 ‘ ...
프레스아리랑
| 2023.05.07 09:00
메인사진
그림책 <피바다>
고전적 혁명연극 《피바다》 일제강점기 항일무장투쟁시기 김일성 주석은 조선혁명에 이바지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학예술작품을 창작 ...
프레스아리랑
| 2023.05.05 23:10
메인사진
[시] 금남로에 피는 붉은 장미
금남로에 피는 붉은 장미- 고경하 - 1980년 5월 18일중학교 3학년학교는 긴급 휴교령 동네 주민은 웅성웅성 엄마는 시내 금남로 가면 군인한테 맞아 죽 ...
프레스아리랑
| 2023.05.05 00:17
메인사진
[시] 공굴리기
공굴리기김 명 혜 재일동포시인 세월은 흘러휴교후 십년이 지난 운동장에서원아들의 웃음소리 들려온다환하게 빛나는 그 얼굴들에내 가슴 자꾸만 덩 ...
프레스아리랑
| 2023.05.02 12:08
메인사진
[시] 불나방
불나방 - 윤병태 -나는 불나방어두운 골목길에서등불을 찾아가는 불나방어쩌면 그 삶이 아름다울 수 있지만나는 또 ...
프레스아리랑
| 2023.05.02 08:50
메인사진
[시] 노동해방의 노래
노동해방의 노래 - 문해청 - 1945년 일제식민지에서 미제신식민지로 바뀐 새로운 식민의 나라 분단의 땅이 되었지만 봉건 ...
프레스아리랑
| 2023.04.30 15:20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6
PHOTO
7.27 효수-미군철수투쟁본부
[사진자료] 백두산천지
윤석열 일당 타도하자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많이 본 기사
1
‘김건희 특검, 윤석열 탄핵’ 해외동포 시국 간담회 열려
2
북, 외무성 대변인성명
3
김여정 "무모한 도전 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 앞당길 것"
4
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좋아하고 지키려하는가
5
"No War~!" 외치며 거리로 나가자
6
이런 나라 이런 지도자가 세상에 또 있을까?
7
변화된 시국
8
러시아대통령 영토완정을 수호할 입장 표명
9
【디카의 눈】 그 밤, 하늘엔 무슨 일?
10
민족이 아는 작가
삶과 문학
많이 본 기사
1
【디카의 눈】 빨갱이
2
【디카의 눈】 그 밤, 하늘엔 무슨 일?
최신기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모니카의 전쟁 그리고 김건희의 전쟁
헌법재판소앞 진술거부권침해 위헌적공권력남용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 기자회견
〔성명서〕 사람일보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미철본 긴급성명〕 조선의 외무성이 중대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