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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나는 조선이 반제전선의 중심이라 봤고 그렇게 말해왔다.
반제국주의 전선을 구축하기는 사실 매우 어렵다. 각성된 양식있는 사람들이 모여 하는 반제투쟁은 반제전선과는 다르다. 반제전선은 국가들이 관계되어야 하고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세력과 복잡하게 얽힌 실타래를 각성된 의식 아래서 정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선의 시계는 그렇게 향했다. 서방에 미련을 가졌던 러시아나, 세계 공장으로 우뚝 선 중국의 셈법을 고려해나가면서 반제전선을 구축한다는 것은 험난했지만, 조선은 중심적 력할을 해왔다. 전략과 전술의 승리다.
러시아와 중국이 정치적 경제적 관계를 의미있게 해나가고 인도 이란 등과의 관계에서도 미국의 영향을 덜 신경쓰게 된 것은 브릭스와 련관된 비약적 흐름이다.
조선이 모든 것을 계획할 수는 없었을 것이지만 인민을 위한 정의로운 국가는 결국 세계사의 발전 방향으로 걸어왔고 모범으로, 기준으로 되였다.
흉물스런 건물과 거짓과 사기가 난무하는 괴뢰 한국은 썩은 동아줄인 미제국을 꽉 움켜잡을 수 밖에 없다.
백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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