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만세 선거날
자본세계 민중의 삶과 배부르좌 대의제 선거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과연 자본세계 선거는 민주주의 꽃인가?
총선 투표참여율 67%다 여전히 무산자 민중은 산업 현장에서 땀흘리며 일을 해야만 했다. 빚과 이자를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누구를 위한 선거인가? 착취와 략탈 집단학살의 신식민지를 탈출하겠다는 세력은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
선거무효 가짜 박을 탄핵시켜 전직대통령으로 만들고 문제인, 윤석열 같은 망나니를 세운 것은 미제 CIA, 국정원 KCIA 아닌가?
실험붹신 강제로 헤아릴 수 없는 수만 명이 죽고 수십 만 명 암 등 중중환자가 폭증을 하여도 자살아닌 사회적 타살로 이웃이 죽어가고 고통으로 사경을 헤매도 자본세상은 싸늘하다
자본독재의 주구들 (국가삼권, 주류 자본언론)은 침묵 은폐 외곡으로 일관할 뿐이다
자본독재 권력이 춤추는 세상에 기만적인 선거로 정의 상식을 지닌 주구들을 찾는 것은 바다 속에서 열쇠를 찾는 만큼 어렵다
특가법 뇌물로 감옥살이했던 경산지역 최경환은 소명서에서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수수한 사건을 관례에 따른 對 국회활동지원비라고 주장'하였다 국정원 1억원이 한국 민중의 피땀배인 혈세가 아니라면 미CIA 기금인가?
미제와 숭미 사대주구들을 몰아내고 자주민주정부를 세우는일이야말로 '사람사는 세상'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으로 가는 한 걸음이 아닌가?
자본선거날 구천을 맴도는 수백만 민중의 죽음앞에서 나는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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