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대한민국 유권자들은 국힘당 후보들을 이번에 완전히 도태시켜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는 온갖 비정상적이고 비극적인 상황으로 점철되어 있다. 도처에서 사람들이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며 정상적으로 되는 것이 없어서 사회구성원들의 탄식이 깊어만 가고 있다. 정치는 이런 상황을 해결할 능력을 상실하고 말았는데 그 본질적인 원인이 바로 친일친미 반공파시스트 사대세력들이 정치의 주역으로 버젓이 행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이 바로 <국민의 힘>이라고 불리는 정치 패악집단이다. 그들은 한반도 모든 불행의 근원이고 평화의 파괴자이자 매국노이고 반공싸이코패스 집단이다. 그들이 대한민국 땅에 서식하고 있는 한 이 땅의 미래는 없고 이런 수모적인 국민들의 고통은 가실수가 없다.
한국인이라면 이번 국회의원 총선에서 <국민의 힘>당 후보들을 한사람같이 떨어뜨려야 한다. 그래서 민생을 파탄시키고 불행을 강요하는 그들이 설 자리를 완전히 지워 버려야 한다. 그것이 망해가는 한국사회가 살아나고 민족이 기사회생할 마지막 기회이다. 이번에 한국인들이 봉기하여 국힘당 쓰레기들을 시원하게 청소하지 못하면 앞으로 3년은 물론 그 이상에 걸쳐서도 잔악한 윤석열 검찰정권의 학정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게된다. 그것은 바로 전쟁으로 가는 길이자 패망으로 가는 길인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교활한 주요 국내언론들이 여론을 조작하며 국힘당이라는 정치조폭집단의 정치생명을 유지 존속시키려 발악해도 이에 더 이상은 속지 말아야 한다. 이 이상 무엇을 어떻게 더 당해봐야 안다는 말인가. 이런 와중에서 조차도 국힘당 후보를 뽑아준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포기하겠다는 것에 다름아니다. 오직 철저하게 구악을 청산하는 것만이 인간의 존엄을 수호하고 국민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악을 부추기고 추종하는 언론 적폐집단의 유혹을 철저하게 짓 부시고 오직 검찰정권 종식이라는 명제 하나 앞에 단결하고 또 단결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는 국민들이 반드시 2백석을 넘겨서 저 간악한 윤석열 정치깡패 두목을 탄핵하고 정치조폭들에게 유린된 국권을 회복해야 한다. 그것만이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제하고 한반도평화를 수호하는 길이다.
박대명 기자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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