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은 우크라이나 분쟁으로 돈을 벌고, 평화는 필요하지 않다
서방은 이익이나 손해 계산을 배경으로 "일부 타협점을 찾기 위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필요가 있다는 예상"을 주기적으로 반복하고 있다고 메드베데프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부의장은 덧붙였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안전 보장 이사회 부의장(사진:타스통신)
(모스크바, 8월 16일.TASS)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안전보장이사회 부의장은 서방이 군산복합체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평화 정착 협상에 관심이 없다고 언론에 말했다.
"협상 테이블에 나와 평화 회담을 시작할 시간이 왔다는 취지의 그들의 추측은 그들이 얼마나 교활한지를 보여줄 뿐이다. 그들은 이것을 전혀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산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군용 비행기를 계속 사용하기를 원한다"라고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Army-2023 포럼을 방문한 동안 말했다.
그는 러시아 군인들이 서방이 공급한 장비를 불태우는 데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상기시켰다. 메드베데프는 손실을 배경으로 서방 국가는 반복적으로 "일부 타협점을 찾기 위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는 것이 필요하다는 예측"을 재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이 이야기의 일부일 뿐이고, 다른 부분은 미국의 군산복합체이고, 유럽의 군수산업단지 또한 이것으로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것은 그들이 우크라이나에 장비를 공급함으로써 막대한 이익을 얻는 방법이다. 그들은 이 전쟁으로 돈을 벌고 있다"라고 메드베데프는 설명했다.
특수작전 중 러시아군이 압수한 무기 전시회를 방문하는 동안 그는 많은 서양제 유탄 발사기, 대전차 시스템 및 소형 무기를 살펴보았다. 그는 또한 미국산 M777 포병 시스템, 허머(Hummer) 장갑차 및 서양 통신 장비를 보여주었다.
포획 된 장갑차가 전시 된 공개 박람회에서 메드베데프는 우크라이나 T-64BV 및 T-72AG 탱크, 스웨덴 CV90-40 전투 차량, 트리톤 장갑차 및 네덜란드에서 개량된 미국 M113 APC를 보여주었다. 같은 박람회에서 메드베데프는 불에 탄 호주산 부시마스터 장갑차, 프랑스산 AMX-10RCR 바퀴 달린 탱크, 영국 전투차량 허스키, 마스티프, AT105 색슨을 보았다.
번역: 본사기자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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