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 동물식물국회 만들었던 통합당이 누구를 탓하랴

남조선에서는 보수적폐집단을 완전히 청산해버리려는 의지 가득차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6/03 [09:34]

▲ 20대 국회를 동물국회, 식물국회로 만들어버렸던 보수적폐세력 미래통합당.  

 


북의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총선에서 완패한 미래통합당이 혁신과 쇄신을 외치며 변신을 부르짖고 있지만, 국민들은 보수적폐집단의 본성이 바뀌지 않은 그들을 완전히 청산해버리려는 의지에 가득차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달 30일부터 21대 국회의 회기가 시작됐지만 20대 국회를 식물국회, 동물국회로 추락시켰던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제 버릇 개 못주고 또 방해공작을 늘어 놓고 있다는 것이다.

  

급기야 더불어민주당은 2일 미래통합당을 뺀 여야 공동명의로 6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때처럼 민주당이 제1야당을 배제한채 범여권 정당과 손잡고 국회운영 강행에 나선 것이다. 

 

미래통합당은 “히틀러 나치정권도 법치를 외치면서 독재를 해왔다”며 여론전으로 맞서며, 개원식도 열지 않은 21대 국회에 충돌조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정시한인 5일까지 미래통합당과 개원 합의를 하지 못할 경우 미래통합당 몫의 국회부의장은 빼고 더불어민주당 몫인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상희 국회부의장을 먼저 선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독재정권 시절로 돌아가겠다는 것”이라며 “(단독 개원을) 밀어붙이면 위법을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러한 미래통합당의 억지주장과 한탄에 “누구를 탓할것도 없다.”며 “미래통합당이 20대 국회에서 산적해있는 민생법안들을 외면하고 저들의 당리당략만을 추구하며 폭력을 행사했는가 하면 시도 때도 없이 길거리에 뛰쳐나가 지랄멍석을 펴놓고 난동을 부리며 삭발과 단식, 장외투쟁을 벌리는 등 국회를 동물국회, 식물국회, 아수라장 정치판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본사 기자  

 


다음은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의견기사의 전문이다. 

 

주체109(2020)년 6월 3일 《우리 민족끼리》

 

누구를 탓하랴

 

남조선에서 《총선》이 끝난지도 어지간히 시간이 흘렀지만 《미래통합당》내에서는 패배의 한탄소리가 계속 흘러나오고있다.

 

《〈총선〉참패로 의석수가 많이 줄어서 거대여당을 견제할 마땅한 방법이 없다.》, 《탈당파 무소속 당선인 모두를 합한다고 해도 〈국회〉에서 여당이 추진하는 각종 법안들의 통과를 막기 어렵다.》, 《절대적인 수적렬세상황에서 야당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힘들다.》…

 

누구를 탓할것도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미래통합당》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산적해있는 민생법안들을 외면하고 저들의 당리당략만을 추구하며 폭력을 행사하였는가 하면 때없이 길거리에 뛰쳐나가 지랄멍석을 펴놓고 란동을 부리며 삭발과 단식, 《장외투쟁》을 벌리는 등 《국회》를 《동물국회》, 《식물국회》로 만들었다.

 

《미래통합당》의 이런 망동으로 남조선정치판은 아수라장으로 변하였으며 인민들의 고통은 날로 더해만 갔다.

 

죄는 지은대로 가기 마련이라고 《미래통합당》것들은 결국 지난 《총선》에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의석수가 크게 줄어들게 되였던것이다.

 

자업자득이란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미래통합당》패들이 지금 《혁신과 쇄신》, 《환골탈태》를 부르짖으며 모지름을 써대고있지만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적페집단의 본성은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고 하면서 이들을 완전히 청산해버릴 의지에 충만되여있다.

 

문 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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