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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12.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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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3)
13. 목재로동자들김좌혁 1936년 12월경, 녕안현 촨옌툰부근에서 활동하던 우리 부대는 안길동지의 지휘하에 로야령산맥 밀림속을 행군하고있었다.낯설은 ...
프레스아리랑
| 2023.09.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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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 3
11. 로야령의 외딴집로인들박영순 《…김일성장군님께서 우리 지방에 오시더니 깊은 밤 삼경에 새별이 유난히 반짝입니다.…》지난날 항일무장투쟁을 ...
프레스아리랑
| 2023.09.2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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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받아다오 아이들의 웃음을
받아다오 아이들의 웃음을강 은 별세상에서 제일 고운 꽃 제일 아름다운 선률을 골라 그대에게 드릴 기쁨 엮을수 있건만 조국이여, 나는 부디 아이들의 ...
프레스아리랑
| 2023.09.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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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 나는 심장에 게양하고 산다
【시초】나는 심장에 게양하고 산다신흥국나는 부르고싶어라어머니조국의 생일날 그대 자랑스런 아들로 공민으로 정을 다해 사랑을 다해 람홍색국기 ...
프레스아리랑
| 2023.09.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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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 3
9. 광명의 길을 찾아서김명준 1930년대 초만 해도 내가 살던 통화지방에는 독립군이 많았다.나는 독립군이 조선독립을 위해 싸우는 군대라는것을 마을사 ...
프레스아리랑
| 2023.09.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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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 3
7. 혁명선렬들에게 바치는 맹세오백룡 항일무장투쟁시기의 갖가지 추억들은 오랜 세월이 흘렀건만 아직 나의 눈앞에 삼삼하다. 그가운데는 리명수전투 ...
프레스아리랑
| 2023.09.1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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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 3
5. 위대한 사상에 고무되여김성국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친솔밑에 항일유격대가 처음으로 장백으로 나오던 해이다.가난한 농군의 아들로 태여나 일 ...
프레스아리랑
| 2023.09.0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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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원
문해청, 자주통일문학의 창(窓) 8호 「소원」「소원」- 김상오 - 나의 소원은 사람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아이들의 두 볼이 항상 능금알처럼 붉고 토끼처 ...
프레스아리랑
| 2023.09.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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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나의 한초
【시】나의 한초최국진한초가 얼마나 귀중한지나는 책에서 읽지 않아라불꽃튀는 전투장 벅찬 현실속에서너는 더 소중히 품어진 구슬알같은 시간한초 ...
프레스아리랑
| 2023.09.0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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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 3
3. 총가목에 대한 이야기최 광 우리의 강철같은 혁명적규률이 자각성에 기초한것이였으며 깨뜨릴수 없는 단결의 표현이였음을 우리는 많은 실례로써 이 ...
프레스아리랑
| 2023.08.2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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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효수-미군철수투쟁본부
[사진자료] 백두산천지
윤석열 일당 타도하자
더 이상은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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