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0.17 [23:32]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새소식
북녘소식
특집기획
통일광장
아리랑책방
삶과 문학
회원마당
독자사진
북녘의 오늘
시대의 좌표
단신
연재기사
논평
성명
통일연단
통일의 지름길
조국은 하나
신간소개
화제의 책
헌책사랑방
남녘이야기
북녘이야기
해외이야기
삶과 문학
리스트형
기본형
포토형
메인사진
조선영화계의 아름다운 《별》(3)
조선영화계의 아름다운 《별》(3) 주체91(2002)년 봄 어느날 오미란배우는 침상에서 감격적인 소식을 전해듣게 되였다.꿈결에도 그리운 위대한 ...
프레스아리랑
| 2023.04.27 11:11
메인사진
[시] 나는 다섯 살이었다
나는 다섯 살이었다 류계선(재일동포, 시인) 그날 그때나는 다섯 살의 소녀였다세월은 흘러 흘러 일흔 해도 더 넘건만해방의 큰 기쁨 뇌에 박혀있다 ...
프레스아리랑
| 2023.04.26 12:18
메인사진
【격시】 사랑과 분노
【격시】사랑과 분노 박학봉 노동자의 가슴에는 노동이 없다노동자의 심장에는 진정 계급이 있는가노동계급 속에 들어가 노동의 긍지와 ...
프레스아리랑
| 2023.04.26 12:06
메인사진
[시] 제국주의병신병 고쳐주는 이야기
제국주의병신병 고쳐주는 이야기 신흥국 미국은 소경이야?!양키식 《인권》과《평화》와《민주주의》 때문에얼마나 많은 나라와 민족아비규환의 생 ...
프레스아리랑
| 2023.04.25 20:13
메인사진
[시] 구름다리
구름다리 채상근 아무도 모르게 우주 전체가 모르게남으로 북으로 다리를 놓는 거야슬며시 남쪽 서울에서 시작하고살며시 북쪽 평양에서 시작하는 ...
프레스아리랑
| 2023.04.25 19:59
메인사진
조선영화계의 아름다운 《별》
조선영화계의 아름다운 《별》(2) 인민배우 오미란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어린아이를 가진 가정부인으로 평양영화대학(당 ...
프레스아리랑
| 2023.04.22 01:47
메인사진
조선영화계의 아름다운 《별》
조선영화계의 아름다운 《별》 (1) 인민배우 오미란 이전 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 인민배우였던 오미란은 독특한 개성과 참신한 연기형상으로 사 ...
프레스아리랑
| 2023.04.19 03:47
메인사진
빨치산1
빨치산1 - 윤병태 -그래도 우리는1천5백원만 있으면따뜻한 라면 한 그릇 사먹을 수 있다비록 현장에서 노동 후즐겁게맛있게 간식으 ...
프레스아리랑
| 2023.04.19 02:16
메인사진
(도서연재)『민족수난기의 가요들을 더듬어』4
4. 동 요 우리 나라에서의 동요는 오랜 민요에 바탕을 두고있으며 주로 구전민요의 곡조에다 계몽적내용의 가사를 달아 부르기도 하였다.그러므로 우리 ...
프레스아리랑
| 2023.03.28 04:35
메인사진
(도서연재)『민족수난기의 가요들을 더듬어』3
3. 민족수난기의 대중가요들을 더듬어 민족수난기의 가요는 대중가요(류행가)가 주류를 이루었다.류행가라고 하는것은 말그대로 사람들속에 널리 불리 ...
프레스아리랑
| 2023.03.22 01:19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6
PHOTO
7.27 효수-미군철수투쟁본부
[사진자료] 백두산천지
윤석열 일당 타도하자
더 이상은 못 참겠다
많이 본 기사
1
‘김건희 특검, 윤석열 탄핵’ 해외동포 시국 간담회 열려
2
북, 외무성 대변인성명
3
김여정 "무모한 도전 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 앞당길 것"
4
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좋아하고 지키려하는가
5
"No War~!" 외치며 거리로 나가자
6
이런 나라 이런 지도자가 세상에 또 있을까?
7
변화된 시국
8
러시아대통령 영토완정을 수호할 입장 표명
9
【디카의 눈】 그 밤, 하늘엔 무슨 일?
10
민족이 아는 작가
삶과 문학
많이 본 기사
1
【디카의 눈】 빨갱이
2
【디카의 눈】 그 밤, 하늘엔 무슨 일?
최신기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모니카의 전쟁 그리고 김건희의 전쟁
헌법재판소앞 진술거부권침해 위헌적공권력남용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 기자회견
〔성명서〕 사람일보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미철본 긴급성명〕 조선의 외무성이 중대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