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민주당 당직자 김*철 언론사 인사권 개입 반인권 반노동 갑질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7/25 [05:14]

 

 

첨부파일

 

부당 해임 철회 공개사과 촉구 1인 시위로 억울함 풀고 명예회복 원직복직을 호소

"민주당 당직자에 의한 부당해고 압력으로 인해 부당하게 해고"

 

억울하게 해고된 기자의 원직 복직을 도와달라는 내용의 [아내의 일기] 전문을 본사에 제보해 왔다. 그 내용을 정리해 여기에 게재한다.

 

제 남편을 살려 주세요” “참 언론 민주 정의 위해 일하다 부당 해임된 남편의 원직복직을 도와주세요” “인사권에 개입해 가족을 벼랑에 몰아넣은 김*철씨는 공개 사과하라” 

 

아내가 쓴 호소문에 따르면 부당 해임된 문*청씨는 민주당 당직자인 "김씨가 기사 2건에 불만을 품고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했고 인터넷언론사본사를 압박해 본부장 부당해임을 강요했고 일을 못하게 갑질을 했다"는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문씨가 쓴 2020년 5월 23일 자 대구박범계 초청강연회 A기자 박대한 박하사탕 그는 누구인가와 동년 5월 25일 자 [기자수첩]이용수 할머니 곁에 선 모사꾼」 기사에서 비롯됐다고 고씨는 토로했다. 이에 김씨는 이 두 기사가 자신의 명예를 실추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고씨는 "사회공동체에서 자유로운 언론취재를 방해하고 문씨(기자)에게 이유없이 차별하고 박대한 것은 의도가 불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용수 할머니 2020 사태는 사안이 중대하므로 의혹을 제기한 것은 불의에 저항하는 기자정신을 실천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려는 것이었다"

 

"취재기자는 상황의 선명성 투명성 의구심을 제기하고 억울한 일사회적 약자공공의 이익 위해 불신이 가는 일에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강조하며 이는 언론사 기자의 고유한 의무"라고 고씨는 강조했다.

 

고씨는 과거 "김씨가 2020년 총선 대비해 정치적 자신의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고 도와 달라며 독자적 홍보기사를 꾸준하게 요구했고 선거를 위한 비공개 4인 카톡방도 함께했다"며 최근에도 특정 인터넷언론사(뉴스2**, 더타*기자를 대동해 언론중재위원회 사건에 개입시켰다

 

이어 고씨는“2019년도부터 현재까지 김씨는 자신의 보도만 집중적으로 하도록 하는 불공정언론활동을 요구했고 특정 언론사기자를 마치 개인수행비서처럼 부린다며 정치가 시민에게 진정성 없는 꼼수 편법으로 언론과 기자를 이용하는 것은 적폐정치시대유산이다며 참 언론민주사회를 위해 개선할 것을 토로했다

 

한편 고씨는 과거 문씨와 함께 "매 달 9꼭지, 1년간 110여개 김씨 중심의 기사를 아무런 대가와 조건 없이 써줬다"고 밝혔다그러나 2020년 5월 23일, 25일 상기 기사 2건을 통해 문씨는 부당성과 의혹을 제기하자 김씨는 태도가 돌변해 문씨를 '가짜'로 매도하고 인터넷언론사를 가짜로 치부하며 강압적 압박으로 본부장 부당 해임을 하는 갑질을 했다는 것이다

 

올해 창간 11주년 맞는 인터넷신문사 뉴스*** *태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인 김씨의 위력에 눌려 문씨를 소명의 기회도 없이 단 하루 만에 본부장 해임해 김씨 요구를 들어줬고 화해를 요구했다그러나 김씨는 문씨를 포함 4명의 기자도 일을 못하도록 강요해 대구본부운영이 중지 되었고 업무방해가 됐다고 호소했다

 

이어 김 대표는 요즘 기사에 문제가 있다면 정정 보도를 요구하는 것이 상식이다” “직접 전화해 기사에 대한 것을 건의하거나 요청해 원만하게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 “언론중제위원회로 제소는 상호 막가자는 감정적 발상일 수도 있다며 언론사하기도 정말 힘들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와 고씨를 만난 김 대표는 고씨로부터 "지난 2019년 12월 좌측다리골절상을 당한 문씨가 현재까지 일도 못하고 코로나19 상황에 재난지원금 수령해 풀칠한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김씨의 갑질에도 불구하고 우선 본부장 복귀는 다음에 하더라도 기자활동 중지 및 기자해임은 취소하고 복귀하는 것으로 사고(社告)를 내겠다"며 담담한 심경을 밝혔다

 

고씨는 과거 문씨가 그동안 민주노동조합운동촛불민중항쟁에 앞장섰지만 어처구니없게도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에게 뒤통수 맞을 줄 몰랐다며 일제 식민지시기 강제징병반대 청장년을 모아 나라를 찾겠다며 북만주로 조국의 독립 운동을 위해 떠났던 독립운동가 문경석 할아버지 후손이란 자존심으로 올곧게 살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고씨는 "불공평한 세상인지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인지? 촛불민중항쟁 때 코빼기도 안보이던 더불어민주당 적폐정치 당직자가 촛불민중항쟁 이후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로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시민대중과 시시비비하며 오히려 민중을 탄압하고 있다고 했다.

 

고씨는 끝으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 앞에서 또 2.28기념 중앙공원(공평동입구와 일제 피해자 위안부 상징 소녀상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고 심경을 밝히며 앞으로 조속히 본사 김 때표와 남편 문씨가 민주당 당직자 김씨의 사건을 잘 해결하길 염원했다.

 

본사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