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민족반역무리 타도에 대한 기본전략 모색(3)
미제국이나 서양에서 쏟아내는 주류언론의 거짓과는 달리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승자는 러시아다. 러시아는 물리적인 전쟁뿐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승리했다.
미제국과 그 똘마니 나토의 비겁하고 야비한 계략으로 우크라이나는 네오나찌에 지배당하며 러시아계 국민들을 학살했다. 군사강국인 러시아는 자국의 정예병을 출전시키지 않고 돈바쓰 루간스크 인민들로 구성된 민병대와 용병인 바그너 그룹으로 전쟁을 치뤘다.
20세도 안된 청소년들도 강제로 전쟁터로 보내고 타종족 자국민들도 우선적으로 대포밥으로 만든 우크라이나의 비열한 술책과는 다르게 러시아는 인민들의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전술로 전쟁을 치뤘다.
강력한 러시아의 무기들 특히 대포나 전차 극초음속 미사일로 미제국과 나토가 지원한 무기들을 모두 박살냈다.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나 정치인들은 이런 상태에서도 비리를 저질러 자신들의 주머니를 채웠다.
세상에 공짜가 없듯 미제국의 거대기업에 우크라이나의 비옥한 땅은 헐값에 양도되고 있다. 전쟁으로 국토는 초토화되고 팔리고 인민들은 죽고 난민이 되고 도망친다. 우크라이나 인민들이 가장 많이 넘어 간 나라가 러시아다.
러시아는 서구유럽과 친해지려 오래 동안 노력했지만 이제 그들의 정체를 알고 동진정책으로 전환했다. 중국과 전례없는 친선을 맺고 반제국주의 전선의 중요 축으로 거듭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불구하고 무역수지가 흑자고 인민들의 생활은 안정되고 풍요로워 지고 있다. 러시아 인민들은 애국심을 고양시키며 단결하고 있다.
그런데 식민지 이남의 윤석열 괴뢰무리들은 우크라이나에 폭탄을 주고 경제적 지원을 하려 한다. 모두 미제국의 입김 때문에 그렇겠지만 이 민족반역무리들은 부정한 악의 세력을 도와주려 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하고 있다.
윤석열 민족반역무리를 타도한다는 것은 찌질이 민주당으로의 정권이양이 아닌 우리 민족과 미제국의 싸움이다. 조선강토에서 미제국의 꼭두각시 정권을 박멸해야 한다. 이 땅의 주인은 노동자 등 민중들이다.
미제국은 이남을 제2의 우크라이나로 만들려 한다. 윤석열 민족반역무리들은 젤렌스키와 거의 똑같은 행보를 하고 있다. 다른 것은 학살이 아닌 공안탄압일 뿐이다.
이걸 어떻게 깨부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백순길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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