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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들의 울분2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5/03 [12:45]

재미동포들의 울분2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5/03 [12:45]

재미동포들의 울분2

 

 

 

 

 

 

 

 

사대매국노 윤석열의 미국 방문과 한미정상회담을 바라본 재미동포들은 회담내용을 담은 워싱턴 선언과 이후 윤석열의 행보를 보면서 가슴을 치며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재미동포연합회는 이번 윤석열의 방미를 바라본 재미동포들의 소감을 취합하여 소개합니다.

 

보내주신 소감글은 맞춤법 교정과 띄어쓰기, 편집 편의상 줄간격 조정만 하고 원글 그대로를 싣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승만보다 더 친미-전쟁광이며, 박정희 전두환보다 더 파쇼적이며,

 

박근혜보다 더 무식하며, 이명박보다 더 친재벌-반민중적이며,

 

노태우보다 더 굴종적인 종자가 윤석열이다! - 미국중부 동포

 

 

사진: 유투브캡쳐                                                                                  © 프레스아리랑



 

 

 

미국을 방문하여 핵방패를 구걸한 윤석열의 행태에 70%국민들이 부끄럽다고 아우성이다.

 

윤석열은 형제국이라 불리우던 미국을 어버이국으로 승격시킨 것을 방미성과라고 선전한다. 한미일 3자동맹을 위한 일본과의 굴욕외교, 우크라이나에 총탄지원, 우리땅을 미국의 영구적 핵전쟁터로 허용, 대북적대시정책 지지, 대만독립정책 지지, 1000억불 이상의 현지투자,등등... 윤석열이 준비한 어마어마하고 화려한 방미선물보따리에 미국 국민들은 눈이 휘둥그레졌고 바이든의 지지율은 단번에 크게 올랐다.

 

윤석열이 현지에서 영어 웅변, 영어 노래, 아첨개그로 부린 재롱의 댓가는 겨우 기타 한 개였다.국민들은 가진 것 다 퍼주고도 빈손으로 돌아온 윤석열에 뿔났다.5000년 넘게 지켜온 소중한 우리의 자존심과 피땀으로 일군 재산을 달랑 기타 하나와 바꾸어들고 희희낙낙하는 윤석열은 가보를 들고나가서 엿바꿔 먹고 즐거워하는 철부지 어린애와 다를 바 없다.

 

국민의 머슴이 이런 머저리짓을 하고있으니 당장 멍석말이 당하고 쫒겨나도 이상할 것 하나 없다.” (LA, 박수영)

 

 

 

 

 

설마 했는데 역시였다.

 

옛말에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했는데 정권 초기부터 공안정국몰이로 칼날을 휘두르던 칼잡이답게 이번 한미정상회담역시 볼 필요도 없는 칼잡이 광대노름이었다.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부터 미국의 비유를 맞추려는 우크라이나 무기지원 발언을 하더니, 이번에는 기어코 핵무기공유라는 헛나발로 국민의 허를 찌르고 미국 핵전략자산의 기항을 약조해 조선의 비유를 제대로 건드렸다.

 

대한민국 70년 역사에 괜찮은 대통령이 있었나 돌이켜보면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그나마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을 이끌며 민족화해무드를 조성했지만 미국 눈치 보느라 제대로 성과를 내오지 못했다.

 

그래도 윤석열은 너무하다. 최악중의 최악, 이런 놈은 없었다. 박근혜, 이명박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눈치도 대가리에 든 것도 없이 욕심만 많아가지고 1년만에 그 바닥을 드러내 보였으니 그 끝이 언제가 될지 두고 본다. 미국 중부 사는 멍뭉이 엄마

 

                                                                                                           © 프레스아리랑



 

 

 

왜 영어로 미국 의회에서 국가원수가 스피치를 해야 합니까

 

자랑스런 우리말을 팽게치고 굳이 영어로, 인공지능까지 동원해서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느 나라 국가대표가 자기 나라 말을 집어 던지고 의회에서 영어로 합니까

 

어느나라 국가원수가 한국에서 한국가서 한국말로 하는것 봤읍니까

 

거기있는 의원들 모두 동시통역기 귀에 다 끼고있읍니다. 연설문도 미리 다 프린트 되어 갖고 있읍니다.

 

굴욕외교를 대놓고하는 매국노 망국노를 보는 외국 사람들 눈에는 얼마나 머저리로 보이겠읍니까

 

박수 쳐주는 노련한 정치가들 웃고 악수하고 등쳐주는것 다 계산된 외교 제스츄어입니다.

 

술먹고 노래하고 기타치고 신나니 나라를 통체 속국으로 해놓고도 정신을 못차리고, 놀러간줄 압니까

 

민주주의와 자유를 수십번 말 했다는데 지금 한국에 언론 자유가 있읍니까

 

윤석렬 퇴진 촛불 토요집회가 30만씩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데 한국은 언론탄압으로 한줄도 보도되지 못하고 있읍니다.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입니다.” (워싱턴DC ,안정현)

 

 

 

 

 

국내외에 쏟아지는 비난에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이에 대통령의 외교 활동에 대해 근거도 없는 무책임한 모함을 하는 것은 국익을 훼손하는 반국가적 작태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완전 돌아이 똥멍청이들이 대통령실에 모여있다.

 

윤석열이 국가냐? 우리가 되묻는다.

 

미친 나라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둔 재미동포는 가슴을 치고 울고 있다. 모국이 든든해야 우리와 우리 차세대의 앞날이 보장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자식둔 재미동포> “

 

 

 

 

 

미국인들의 강아지 사랑은 유별나다.생명을가진 사랑스런 애완을 넘어 사람수준으로 대하는 듯하다.

 

그렇지만 그 내면에는 나만 좋으면 되는 자기 만족이 있고 내 맘대로 할수있다는 지배적 사고도 강하다.

 

강아지가 침을 흘리면서도 먹을 것 앞에두고 참는것 서라면 서고 앉으라면 앉는 것 잘 훈련된걸 부러워하기도 하는데 거기엔 잔인한 방식의 통치와 제압 그 이상도 아니다.그렇게 사랑하던 강아지가 사람을 물었다고 하루아침에 안락사 시키는걸 보면서 잔인하고 비인간적 비애를 본다.

 

바이든이 아니,미국이 윤석열을 대하는태도가 똑같다. 강아지 길들이기 강아지 쓰다듬어 복종하게 만들기 그 이상이 아니다. 주인을 물면 안락사 시킨다.” (뉴욕, CS PARK)

 

 

 

 

 

"윤석열은 미국 상하양원 합동연설에서 한국전쟁 당시의 '장진전투'의 전황결과 사실을 왜곡 보도하였다. 그는 말하기를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장진전투'에서 중공군 (중국의용군)에 승리하여 '큰 기적을 남겼다."고 그 전쟁사를 반대로 왜곡증언했다.그는 한국전쟁사를 전혀 모르고 미국의회 연설에서 실제전황과는 전혀 다른 반대상황을 연설한 것이다.사실은 미군이 장진전투에서 중국군에게 완전히 포위당하고 기습공격을 당하여 많은 살상자와 군장비의 손실을 보고 겨우 빠져나와 함흥을 거쳐 흥남까지 후퇴하여 흥남부두에서 미군 역사상 최대의 해상 철수작전을 한 소위 흥남 철수작전이었다.

 

그의 상전에게 아첨하는데 역사까지 거짓말까지 하면서 아양을 떠는 친일,친미 반역자 윤석열은 반드시 한국민중의 촛불에 타 죽을 것이다." (라스베가스, DONALD HAN)

 

 

  © 프레스아리랑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북을 적대하는 한미일 동맹에 매달리며 민족의 이익과 국익을 수호할줄 모르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은 이제라도 반성하고 정세를 바로 봐야 합니다. 이제 세계는 미국이 좌지우지 하던 일극패권시대가 끝나고 다극화 시대로 들어와 있으며 미국의 국익이 아닌 민족의 이익을 지킬수 있는 사람을 지도자로 내세워야 합니다. -LA, 이동근

 

                                                                                     기사출처:KA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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