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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미주동포 시국선언문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는 즉각 사퇴하라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2/11/13 [10:04]

10.29 참사 미주동포 시국선언문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는 즉각 사퇴하라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2/11/13 [10:04]

350만 미주한인들을 대표하여 <이태원 참사 진실규명 미주위원회>가 11월 11일 이태원 10.29 참사 희생자들께 애도를 표하며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 선언문에서 미주동포들은  검사 윤석열이 0.73% 차이로 당선될 때 국정운영이 우려되었으나,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승복하고 윤석열 정권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우려했던대로 창피하고 망신스러운 외교참사에도 참아왔던 동포들은 상식도 공정도 없는 인사참사와 '제정 러시아 패망'때처럼 주술에 사로잡힌 국정운영으로 마침내 꽃다운 젊은이 156명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선언문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국가는 지켜주지 못했으며 국민을 지킬 누구도 출동하지 않았고 조치가 없는 치안공백 상태로 인해 참사는 벌어졌다고 밝히고 있다, 참사 책임자들은 변명과 회피로 일관하고 망언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하면서 끝으로 젊은이들이 왜 죽었는가? 왜 그들을 지켜주지 못했는가? 이제 그 책임을 묻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선언하고 진실규명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음은 <이태원 참사 진실규명 미주위원회>가 발표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주장하는 선언문이다.

 

우리 미주한인들은 이태원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해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1. 이태원 참사는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한 경호상 문제, 재난관리시스템 무작동,윤석열의 주술중독과 알코올 중독으로 지휘 체계가 무너진 총체적 국가 시스템 붕괴로 인함이다윤석열은 무능하고 무지한 검찰 무단정치를 중단하고 자진 사퇴하라.

 

2. 외신들 앞에서 농담이나 던지는 한덕수 국무총리, 경찰국을 신설하고 통제에 들어갔던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지지율 회복을 노린 함정 마약 단속으로 치안 공백 초래한 한동훈 법무부장관, 늦장 대처한 윤희근 경찰청장은 즉각 사퇴하라.

 

3. 직무 태만, 무대책으로 참사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막말을 뱉어내는 천박하고 오만한 김은혜 홍보수석과 무능한 모든 수석들그리고 지역 책임자 오세훈 서울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즉각 사퇴하라.

 

4. 국회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즉각 실시하고, 특검으로 권력 서열 1이태원 참사의 주술사 천공 박수무당을 즉각 구속하라.

 

5. 교회를 무너뜨린 사이비 집단 신천지, 구원파, 기독교 뉴라이트 극우 세력과 이들을 교회안에 용인하고 정치적으로 공조한 한국 교회는 피워보지 못한 청년들의 희생 앞에 눈물로 회개하라.

 

2022. 11. 11.

 

이태원 참사 진실규명 미주위원회

 

  © 프레스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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