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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주인, 그 이름 사람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5/07/28 [09:34]

모든 것의 주인, 그 이름 사람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5/07/28 [09:34]

모든 것의 주인, 그 이름 사람

 

-인간에 의하여 지배되고 개조될 수 없는 세계의 영역이란 있을 수 없다-

 

존재하는 세계는 인간에 의하여 지배되고 개조되는 물질세계뿐이다. 인간의 운명을 규정한다고 하는 신이란 인간이 현실생활을 환상적으로 표현한 인간의 창조물일 뿐이다. 즉 인간이 신의 피조물이 아니라 신이 인간의 환상적 창조물인 것이다.

 

하느님도 임금도 영웅도 민중의 운명을 구원하지 못하며 민중은 오직 자기 자신의 힘으로만 자기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은 전 세계 노동계급의 해방투쟁과 이 척박한 식민의 땅에서의 민중운동의 역사적 교훈이 가르쳐 주는 부동의 진리인 것이다.

 

미제침략세력의 강점 밑에서 식민지 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 있는 괴뢰한국의 민족, 민중은 민족 자체의 힘으로 침략세력을 몰아냄으로써만 민족의 자주를 이룩할 수 있으며 민중 자신의 힘으로 특권세력과 그 파쇼통치를 청산하여야 민중해방을 이룩하고 민중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척박한 식민의 땅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사회변혁운동에서 급선무로 나서는 것은 민족, 민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민족, 민중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민족, 민중의 총결집된 전민항쟁의 힘에 있다는 진리를 온 민족, 민중이 터득하는 것이라 하겠다.

 

외세의존과 숭미사대, 공미굴종으로부터의 사상해방과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위대한 자력자강의 진리의 터득, 바로 여기에 이 척박한 식민의 땅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한민중운동의 고양과 승리의 비결이 있는 것이다.

 

미제의 철저한 식민지 노예의 종살이를 하는 한 개인의 행복도,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려는 자그마한 염원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 그놈들에게 아부하고 빌어 봐도 소용없고 사정을 해봐도 소용이 없으며 이 척박한 식민의 땅에서 오직 미제놈들과 싸우는 길만이 우리의 운명을 구하는 길이다.

 

 

높은 조직관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며, 조직이 주는 과업을 책임있게 수행하고, 조직의 지도아래 사업하고 투쟁하는 것은 혁명하는 사람의 중요한 성품이다. 자기의 조직을 사랑하고 개인의 이익보다도 조직과 집단의 이익을 귀중히 여기며 조국과 민중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21세기에 세계혁명사가 가르쳐주고 있는 뼈아픈 교훈은, 혁명운동이 제국주의자들과 반혁명세력의 공격을 받아 패방하는 것이 아니라 혁명운동 내부에서 자라난 개량주의, 수정주의의 치명적 독소에 의해서 와해된다는 것입니다.

 

개량주의, 수정주의가 대두되는 지금, 우리들은 자주사상과 혁명의 전략을 자기의 눈동자와 같이 옹호고수하여야 하며, 민족민주운동권의 선진적 활동가들은 주체의 혁명적 관점을 억세게 틀어쥐고 혁명적 경각성을 더욱 높여야 하겠습니다.

 

총화와 혁신없이 수년 동안 그대로 틀고 앉아 반미투쟁가를 부르며 관성적 방법으로 사업을 하겠다는 것은 엄정하게 말해서 혁명을(운동을)더 심화시킬 의향은 없이 현상유지나 하자는 속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혁명을 흐르는 물에 비길 수 있다면 그들의 주장은 그 물이 바다로 흘러가지 않고 호수나 저수지 안에서만 맴돌기를 바라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혁명(운동)이란 대하나 장강과 같은 것입니다.

운동이란 결국 총화와 혁신으로 줄기차게 거듭나야 합니다.

 

                                                                                         서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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