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높은 투표율=정권 심판 민심 폭발! 둘째 날도 거세게 몰아치자!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5.6%로 집계되었다. 사전투표 첫날을 기준으로 총선 역대 최대 투표율이다. 윤석열 정권에 분노한 민심이 폭발하고 있다.
최근 어느 한 국힘당 의원은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혜성을 보면서 멸종을 예감하는 공룡들의 심정”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높은 투표율이 윤석열 검찰독재를 종식할 탄핵 태풍으로 느껴질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장에 파를 들고 가지 못하게 막았다. 하다 하다 파까지 틀어막는가? 국민이 투표장에 들고 온 대파가 국힘당을 심판할 정의의 칼처럼 보이나 보다. ‘파틀막’을 한다고 민심까지 막을 수 있겠는가. 부질없는 짓이다.
승리의 날이 오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시달리고 고통을 받으며 부글부글 끓던 민심을 마음껏 터치자. 내일 사전투표 둘째 날도 거세게 몰아치자!
방심은 금물이다. 부정선거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정치테러 같은 방법을 쓸 수도 있다. 윤석열 일당의 모든 계략을 철저히 파탄 내자! 압도적으로 승리하자!
2024년 4월 5일 국민주권당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투표율, 정권심판, 승리의 날, 파틀막 관련기사목록
|
특집기획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