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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동포사회에서 터져나오는 분노의 함성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9/25 [13:19]

【투고】 동포사회에서 터져나오는 분노의 함성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9/25 [13:19]

 

 

이 글은 재중동포 박린추가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가 운영하는 기관지 류경919일투고한 동포사회에서 터져나오는 분노의 함성의 기사이다.

 

이 글에서 박린추는 동해를 일본해로 사용하는 것이나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 대해 한마디로 우리 것이라 주장하지 못하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 매국노, 굴욕정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 앞에서는 끝없이 비굴한 가재걸음밖에 할 줄 모르는 천하의 쓸개빠진 인간오작품 윤석열역도라 규정하고 괴뢰지역만이 아닌 동포사회에서도 역도의 명줄을 겨눈 칼날같은 분노의 함성이 비발치듯 터져나오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투고동포사회에서 터져나오는 분노의 함성

 

                               박 린 추 (재중동포)

 

 

 

최근 기시다패거리들이 독도가 제땅이라고 우겨대는 정보제공놀음에 3의 자금을 편성했다고 한다.

 

그 파렴치한 령토야욕에 부채질을 해대는 나라가 있다.

 

다름아닌 미국이다.

 

지난 2월 미국은 독도주변 동해상에서 벌려놓은 미일군사연습 당시 그 장소표기를 동해대신 일본해로 만들어놓았다고 한다.

 

왜나라족속들의 독도, 일본령토주장을 암묵적으로 승인해준것이다.

 

지어 미국은 일본해 표기가 맞다.《〈일본해로 쓰는것은 미국방부뿐 아니라 미국정부기관들의 정책이라고 못박는 망발도 서슴지않았다고 한다.

 

자승자박이라고 윤석열역적패당이 빚어놓은 당연한 귀결이다.

 

저들을 하내비처럼 괴여올리며 노복의 구실을 스스로 맡아하고있는 역적패당에게 미국이 무엇이 꺼릴것이 있단 말인가.

 

그래도 역적패당은 마냥 미국에 대한 추종이다.

 

왜나라것들과의 관계개선에 대한 미국의 압박에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라는 요사로 섬나라것들과 입을 맞추고 상전의 골치거리의 해결사로 자처해나선 윤석열역도이다.

 

미국이 동해를 일본해공식화한 직후 이루어진 지난 8월의 한미정상회담이라는데서도 역도는 이에 대한 아무런 의사표시도 하지 않는것으로 그 추악한 반역아의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였다.

 

미일3각군사동맹을 노리는 미국상전의 심기를 건들릴 의도는 꼬물만큼도 필요치 않았던 매국노 윤석열역도인것이다.

 

지금 미국은 사무라이후예들의 군국주의부활책동에 팔을 걷고 나서고있다.

 

방위관련 3대문서개정을 눈감아주는 등 저들의 패권전략실현에 사무라이족속들을 유용하게 써먹자고 지랄발광하고있다.

 

간특한 족속들 역시 때를 만난듯 독도령유권주장 광고비를 증액하고 국립령토주권전시관을 보수하는 등 제 리속채우기에 혈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역도는 얼마전 형식상으로나마 운영되던 독도수호예산과 일본의 력사외곡대응예산을 래년도부터는 대폭 삭감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가증스로운 매국노, 굴욕정권의 본색을 여지없이, 또다시 드러낸 용납못할 망동이다.

 

미국과 일본앞에서는 끝없이 비굴한 가재걸음밖에 모르는 천하의 쓸개빠진 인간오작품 윤석열역도,

 

괴뢰지역만이 아닌 동포사회에서도 역도의 명줄을 겨눈 칼날같은 분노의 함성이 비발치듯 터져나오고있다.

 

윤석열탄핵!, 윤석열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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